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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붕이 개 좆될뻔했다 ㅋㅋ앱에서 작성

볼갤러(106.101) 2025.02.25 06:11:36
조회 77 추천 0 댓글 1

한창 성욕 왕성할 시기인 입대 9개월정도 앞둔 상황임


일단...나는 고딩때부터 지금까지 각종 야외딸을 즐겨했음.
내가 야외딸을 시작하게된 계기는...고1때 학교끝나고 버스 탑승 후 맨뒷자리 창가쪽에 앉아서 집을 가던중이였음
이후 전자디자인고 정류장에서 사람들이 좀 많이 탔는데 교복치마 개짧은 여학생이 내 옆에 앉음...


당시 나는 딸감으로 교복치마짧은 여중고딩들 사진을 주로 애용했음.
밖에 돌아다니다가 교복치마 짧은 여자애들보면 완전 핵풀발이 되곤했지


그런데 그런 교복치마 개짧은 여자애가 바로 내 옆에 앉아있다니....심장 엄청 쿵쾅거리고 꼬추 핵풀발되고 난리남
눈을 살짝만 아래로 깔아도 그 여자애의 허벅지가 훤히 보여서 진짜 꼬추 터질것같았음
진짜 꼬추에 조금이라도 자극을 주고 싶어서 미칠것같았음..
첨에는 가방으로 꼬추부분 툭툭치면서 자극주다가 그다음에는 바지주머니에 손넣고 꼬추쪽 만지다가
나중에는 성욕에 뇌를 지배당했는지..가방으로 내 꼬추부분 가리고 바지지퍼를 연 뒤 꼬추를 잡고 조금씩 흔들었음


아...한 10번정도 흔드니까 바로 쌀것같더라...미친;;; 근데 싸면 냄새때문에 바로 뽀록나니까..겨우 참았음..
그렇게 쌀것같은 느낌을 느끼니까 바지주머니로 꼬추를 터치해도 쌀것같은 느낌이 들었음.
그래서 그 여학생이 내리는 순간에 싸기로 마음을 먹은 뒤 여학생 허벅지를 힐끔힐끔 감상하면서 주머니에 넣은손으로 꼬추자극함.


그렇게 그 여학생은 내가 내려야하는 정류장을 무려 7번이나 지나친 뒤에야 내렸음..
여학생이 내리려고 엉덩이 들자마자 주머니에 넣은 손으로 꼬추 엄청 자극해서 바로 싸버림
와 진짜..그렇게 많이 싼건 처음임.. 사정이 끝났다 싶었는데도 계속해서 꿀렁꿀렁 좆물이 나옴..


나는 그 여학생이 내린 정류장 다음에서 내렸고..진짜 팬티 존나 축축했음.
이대로 버스타면 냄새 좆될것같아서 그냥 집까지 1시간 넘게 걸어감...


이게 내 첫 야외딸 경험이고 이 고1때의 첫 야외딸 경험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야외딸을 즐겼음.
고딩때는 주로 버스딸, 골목길 스토킹딸 위주로 즐김.
성인되고 나서는 새벽에 번화가 옆 골목길에서 옷 꼴리게 입은 여자들 뒤따라가며 스토킹딸을 자주 쳤음


야외딸은 17살~21살 4년간 대략 200번정도 친것같고 걸린적은 4번 있었음.
4번 중 3번은 고딩때 골목길 스토킹딸 치다가 걸림. 앞서 걷고있는 여학생이 갑자기 뒤를 돌아봐서 그만..
그렇게 걸렸을때면 그냥 아 죄송합니다 하고 바로 빠꾸해서 골목 빠져나감.
처음 걸렸을땐 신고당하면 어쩌나 하고 전전긍긍했지만 며칠 몇주 몇달이 지나도 아무소식 없길래 안심함
그래서 2번째, 3번째 걸렸을때는 아 걸렸다 젠장 하고 말았음.


그리고 성인때 걸린적은 딱 한번 있었는데.... 그게 어제다

오늘..여느때처럼 주말에 남들은 또래들이랑 술마시러 나갈때 
나는 새벽 3시쯤에 번화가 골목쪽으로 야외딸 원정을 나갔음.


번화가 골목쪽에 빌라촌이 있는데 그쪽에 사는 젊은 여자들이 좀 있거든
그래서 새벽 3시쯤 나가면 술마시고 귀가하는 야하게입은 섹시한 여자들을 종종 목격할 수 있음
그 외에도 다른 길딸 스팟이 여러군데 있어서 번화가 근처 야외딸은 성공확률이 7할정도로 높았음.


근데 그날따라 번화가 근처 모든 길딸 스팟에 입질이 없길래 오늘은 날이 아닌갑다 하고 포기함.
그렇게 자취방으로 걸어가는 도중에 번화가 초입부를 지나려는데..그 초입부에서 짧은 청핫팬츠 여자가 혼자 나오는걸 봄.
새벽 서너시 번화가 초입부에는 귀가하려는 취객들 태우려는 택시가 많아서 아..택시타고 가려나보다..하고 말았는데..
엥? 그 여자는 택시를 안 타고 무단횡단을 한 뒤 인도를 걷기 시작함.


그 여자가 걷는 길은 주변에 어디 들어갈만한 곳이 없는 길이였음
그 여자가 걷는 방향으로 대략 700미터 정도 걸으면 
아파트단지 정문 입구가 나오는데 아마 거기 사는 여자인듯??
그럼 저 섹시한 청핫팬츠 여자는 대략 십여분 정도 걸을것이고..
지금 당장 저 섹시한 청핫팬츠여자 뒤를 밟으면 9분 동안은 스토킹딸을 칠 수 있을 것이고..
9분 정도면 충분히 쌀 수 있을 시간이고....이렇게 머릿속으로 대강 계산을 끝낸 나는 바로 그 여자쪽으로 뛰어감.


그렇게 그 여자와 3m정도의 간격을 유지한 뒤 그 여자를 따라가면서 딸딸이를 쳤음.
마지막에 하늘이 도와주시는구나 하며 즐겁게 스토킹딸을 침.
그런데 체력을 너무 소모했는지 5분이 지나도 절정의 느낌이 안 오더라..
결국 앞서 설명한 그 핫팬츠 섹시여자의 주거지로 추정되는 아파트단지 정문까지 다다랐을때도 쌀것같은 느낌이 안 옴..


이대로 핫팬츠 섹시여자가 아파트단지로 들어가버리면 이번 길딸은 실패로 끝나게 되는건데...엥??? 안들어가네??
뭐지? 어디가는거지?? 싶었지만 어쨌든 하늘이주신 기회라고 여긴 뒤 계속 그 여자를 따라가면서 스토킹딸을 쳤음.
그렇게 5분정도 더 스토킹딸을 친 뒤 드디어 좆물을 쌌음. 너무 좋고 행복했음...


좆물을 싼 뒤 다시 방향을 틀어서 집으로 가려는데 그 핫팬츠 섹시여자는 계속 걷고만 있더라
'어?? 계속 걸으면 대교 나오는데..집에 대교 너머에 있나?? 한 2km는 걸어야될텐데ㄷㄷ'
하고 생각했지만 어차피 그 핫팬츠 섹시여자 한테는 볼일 다봤으니 미련없이 뒤돌아갔음.


근데.....뒤돌아서 걷기 시작한 지 한 5분이 지났나....웬 경찰차 한 대가 지나가더라
그런갑다..했는데 그 경찰차가 내 앞 30여미터 쯤에서 비상등을 켜고 멈추더니..경찰 2명이 내려서 나한테 다가옴...
순간 진짜 심장 덜컹 내려앉음...아...그 청핫팬츠 섹시여자가 날 신고했구나....
이어서 나는 내 인생 최대의 좆됐음을 감지함...손발 덜덜 떨리고...


그대로 도망치고 싶었지만 172cm에 93키로 운동부족 저질체력 밤샘만 쳐하는 좆돼지인 내가 달리기로 저 경찰들을 따돌릴 가능성은 걍 0퍼임
아니;; 애초에 달리기를 우사인볼트급으로 잘한다 해도 저 상황을 빠져나가는건 100% 불가능이지..
어떡하지 어떡하지 아 진짜 개좆됐다..어떡하지 아 씨발...하는 순간 경찰과 나의 거리는 점점 가까워졌고..
이어 선임급으로 보이는 경찰이 나에게 경례를 하고 빠른걸음으로 다가옴.


그래도 이대로 좆될수는 없다 싶어서 최대한 태연하게 무슨일이세요?? 라고 함.
그때 경찰과 나눴던 대화는 정말이지 하루가 지난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경찰과의 대화 내용은 대화체로 후술함..



나 : 무슨일이세요?
경 : 예 선생님. 지금 어디가고 계십니까?

나 : 걷기운동 끝내고 집가고있는데 왜요?
경 : 이 새벽에요?....

나 : 네. 새벽공기 맞으면서 걷는걸 좋아해서요. 그리고 살도 좀 빼야되기도 하고..
경 : 예...다른게아니고 신고가 들어와서요..아까 ㅇㅇ대교쪽으로 걷고 계실 때 앞에 여성분 계셨죠??

나 : 네...아...? 그여자가 신고했어요?? 저 이상한 사람 같다고??ㅋㅋㅋㅋ
경 : 예예. 뒤에서 이상한짓 하면서 쫓아오는 남자가 있다고 신고가 들어왔거든요.

(순간..흠칫함. 이상한 "짓"?? 설마 내가 스토킹딸 치는걸 그 청핫팬츠 섹시여자가 눈치챈건가???)
(근데 그 청핫팬츠 섹시여자는 걷는내내 뒤돌아본적이 없었는데...어떻게 안거지??)
(아 혹시 핸드폰 셀카모드로 해서 후방을 살짝 비춰본건가?? 그년 계속 핸드폰하면서 걷긴 했는데..)
(아 시발.....어떻게든 야부리 까보자..)

나 : 아니;;ㅋㅋ 안그래도 앞에 저 여자 존나게 신경쓰였거든요 괜히 이상한사람 취급 받을까봐
경 : 욕은 하지 마시구요..

나 : 네네..아무튼 원래 저기 대교 건너서 ㅇㅇ농수산시장까지 찍은 다음에 돌아오려고 했거든요
나 : 평소에 걷기운동 할 때도 컨디션 좋으면 ㅇㅇ농수산시장까지 찍고 온 적도 몇번 있었구요.
경 : 네네.

나 : 저도 처음에 좀 이상했어요. ㅇㅇ아파트(위에 빨간색으로 칠한 부분)사는 여자인줄 알았거든요
나 : 그래서 첨에 여기 인도 걷다가 ㅇㅇ아파트 정문 입구 다다랐을쯤 되면 
나 : 저 여자는 ㅇㅇ아파트 정문으로 들어가겠구나 하고 별 생각없이 걷고있었는데
나 : ㅇㅇ아파트 정문으로 안들어가고 계속 대교쪽으로 걷더라구요?
경 : 네네..

나 : 보통 저처럼 걷기운동이나 달리기운동 하는 사람들이 아닌이상 저 대교 너머까지는 잘 안가는데
나 : 저 여자는 왜 대교쪽으로 걷고있지? 대교 건너편 ㅇㅇ동쪽에 사나?? 하고 생각했죠
나 : 근데 대교 건너편에 사람 살수있는데가 없잖아요? 농수산시장이랑 축산매장있고
경 : 네네

나 : 대교 건넌뒤에 아파트나 빌라 있는곳까지 가려면 한 2키로? 넘게 더 걸어야되잖아요?
나 : 그때부터 뭔가 좀 이상했죠. 아니 대교 건너편 ㅇㅇ동쪽에 사는거면 택시를 타고 가지..왜 걸어가는거지?
나 : 근데 대교쪽 다다랐을때 그 여자 걸음이 좀 빨라지더라구요? 살짝 뒤돌아보는 느낌도 있었고..(뒤돌아본적 없음)
경 : 네네

나 : 그래서 아..혹시 저 여자가 나를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경 : 네네.

나 : 그 생각이 든 순간 기분 좆..아니 뭐같아져서 저 여자를 앞지를까도 했는데
나 : 갑자기 다짜고짜 제가 저 여자를 앞지르려고 저 여자보다 빠른걸음으로 걷거나 아예 뛰면 저 여자가 놀랄거잖아요?
경 : 그렇죠 인적드문 밤길이기도 하고.

나 : 그래서 그냥 가던 길 되돌아 온거예요. 이상한취급 받기 싫어서요.
경 : 네....

나 : 아니 막말로 제가 애초에 이상한짓 하려고 마음먹었으면 그 여자를 바짝 쫓아가서 추행을 하거나 그랬겠죠ㅋㅋ
경 : 그러면 안 되죠..

나 : 아니 말이 그렇다구요..하 아무튼 진짜 어이없네요
경 : 그래도 그 여성분 입장에서는 충분히 두려움을 느낄만한 상황이었을 수도 있어요.

나 : (오...먹힌건가??ㅋㅋㅋ 좀더 억울한척 하면서 쐐기를 박자!!!ㅋㅋ)아니...하...그래도 그렇지 아....
나 : 하.....네 뭐....그것도 맞는 말씀이긴 한데..아니 진짜......하.....

경 : 그 저희가 전해듣기로는 선생님이 1km가 넘도록 그 여성분 뒤에서 걷고 계셨다고 들었거든요
나 : 네 그쯤 될걸요

경 : 지금 시간도 시간이고..주변에 사람도 없는데 뒤에서 어떤 남자가 1km이상 나를 쫓아온다?
경 : 당연히 그 여성분은 안좋은 쪽으로 의심을 할 수 밖에 없죠..
나 : 아니..그래서 제가 일부러 그 여자랑 거리를 벌려놓고 걸었어요..

경 : 그럴땐 애초에 처음부터 그 여성분을 앞질러 가시던지 해야돼요. 요즘 스토킹범죄라던지 그런게 심해서..
나 : (휴.......) 하....네 뭐 남자로 태어난게 죄죠. 

경 : 에이 그렇게 말씀하지 마시구요ㅎ 아무튼 알겠습니다. 이제 댁으로 들어가십니까?
나 : 네 뭐...가야죠..

경 : 예 선생님..그럼 조심히 들어가시고..다음부턴 이런 불편한 상황이 또 일어나지 않게 주의를 좀 해 주세요.
나 : 하...네네..ㅋㅋ 진짜 드러워서 전력질주로 앞지르든 그냥 헬스를 끊던지 해야겠네요ㅋㅋ

경 : 예예..ㅋ 그럼 조심히 들어가세요
나 : 네..수고들하십쇼..~



이후 경찰은 순찰차를 타고 떠났고, 그렇게 상황은 단순한 해프닝으로 종결됨..
진짜 십년 감수했음..순찰차 떠나는거 보고 다리에 힘이 쫙 풀리더라 진짜...
그렇게 자취집 쪽으로 몇분정도 더 걷다가 택시 오길래 택시 잡아서 타고갔음..ㅋㅋ
근데 여경이었으면 애초에 나를 피의자로 특정해버리고 강압적으로 몰아갔겠지..??


아무튼 저 일이 있은 뒤 얼마간은 살짝 불안에 떨면서 살았음.
혹시나 경찰이 주변 cctv를 조회했으면 어쩌지?? cctv에 내가 저 청핫팬츠 섹시여자 뒤에서 딸 치는 장면이 백퍼 찍혔을텐데..
근데 몇 주, 몇 달이 지나도 잠잠하길래 그제서야 비로소 안심을 함.


오늘도 번화가 스토킹딸은 쭉 했음.
어제처럼 무지성으로 좆물 쌀때까지 여자 뒤 쫓아가지는 않았고
바지주머니에 손을 넣으면 바로 꼬추가 만져질수있게 츄리닝바지 주머니에 구멍을 내서 셋팅을 한 다음
바지주머니에 손을 넣고 수시로 꼬추를 만지작거리면서 항상 절정 직전의 상태를 유지했음.


그러다가 옷 짧고 섹시하게 입은 여자가 보이면 바로 뒤쫓아감.
이전처럼 막 꼬추 예열도 안 해 놓은 채 10분 넘게 쫓아가면서 스토킹딸 치다보면 또 재수없게 신고를 당할수도 있겠지만
꼬추 예열을 충분히 해 놓은 상태면 섹시여자 뒤를 10분넘게 쫓아갈일도 없고 30초~길어야 1분임.
30초~1분 정도의 스토킹딸은 짧은 시간이니 신고당할 우려도 없으니 안성맞춤임. 이 방법으로 방금전까지 스토킹딸을 쳤음.


근데...어제 그 경찰이 FM대로 주변 cctv 조회하는 등 FM대로 조사를 했으면 난 어떻게 됐을까??
초범이라 벌금정도만 나오고 끝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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