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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 시즌3 등장인물 + 1화 택예 1탄모바일에서 작성

ㅇㅇ(39.116) 2020.10.07 10:06:56
조회 2084 추천 3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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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조에 관해 입을 다문 서동재, 그 이후
박광수 사건의 일시적 은폐는 성공했으나 더 큰 사건이 터지게 된다


검찰청
김사현
대검 형사법제단 부장검사 -> 중앙지검 특수부 부장검사
: 형사법제단 해체 후 중앙지검으로 옮겨간 사현. 풍파가 가시기도 전에 큰 사건을 마주하는데...

서동재
의정부지검 형사1부 검사 -> 중앙지검 특수부 검사
: 연재와 밥 먹은 그날 한조사람이 된 동재. 스타검사라는 이미지와 수사를 방해할 검사가 필요한 한조의 빽으로 중앙지검에 입성한다. 하지만 심상치 않은 사건이 터지고... 동재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황시목
원주지검 형사부 검사 -> 중앙지검 특수부 검사
: 원주지검에서 근무하는 시목. 다행히 예전만큼 고독하진 않다. 그 때 어떤 큰 사건이 터지고 수사팀이 결성되자, 중앙지검 특수부장 김사현의 추천으로 일시적 합류하게 되는데... 이 사건, 뭔가 있다...!

정민하
: 의정부지검 형사1부 검사 -> (이동한다면) 원주지검 형사부 검사
세곡지구대 수사 중 더 큰 비밀을 알게 된 민하(ex. 의정부지검 검경유착 및 뇌물수수, 유서 속 '지옥'의 진짜 의미, 타살여부)
or
시보기간을 끝내고 지방으로 발령난 뒤 황시목과 재회한 민하

김호섭
: 원주지검 형사부 수사계장
황시목을 다시 만나 신난 계장님. 그런데 또다시 엄청난 사건이 터지는데... 그 담당이 또 우리 검사님이라니!

류시영
: 동부지검 형사부 검사
통영사건, 남의원 청탁사건 담당 검사였던 시영. 강 지검장 사임 후 생각이 많아졌다. 그 때 터진 한 사건, 이번에는 내가 뭔가 할 수 있을까?

경찰청
○○○(김원해 배우)
정보국장
: 전 정보국장, 정보부장에 비해 정의로워보이나 역시 비밀을 가진 인물

한여진
정보부 주임 경감
: 윗선을 바꾸고자 정보부에 남은 여진. 주변의 분위기에도 꿋꿋하게 자신의 길을 걸어간다. 그 때, 어떤 큰 사건이 터지고 여진은 중앙지검의 수사에 함께 참여하게 되는데...

최강일, 유정오
정보부 주임
: 여전히 여진을 싫어하는 두 사람. 정보국장이 여진을 신임하자 더욱 질투한다.

용산경찰서 강력3팀
최윤수
강력3팀 팀장
: 여전히 든든한 최윤수 팀장. 서동재검사 실종사건 해결로 승진여부는 모름.

서상원
강력3팀 형사
: 한결같은 참경찰 서형사. 승진여부 모름.

장건
강력3팀 형사. 경위
: 늘 성실히 발로뛰는 장형사. 승진 여부 모름. 한여진의 복귀에 여전히 미련이 남아 있다.

○○○
강력3팀 형사
: 한여진의 후임으로 들어온 형사

박순창
강력3팀 막내형사
: 한층 더 성장한 우리의 고추장. 시간상 경장 승진 가능성 있음.

한조그룹
이윤범
(주)한조 전 회장
: 이창준 게이트 후 분노조절장애로 이성재의 집에서 그가 주는 약만 받아먹고 사는 윤범. 여전히 이연재를 미워할까? 무엇보다 그의 상태는?

이연재
(주)한조 회장
: 서동재의 입을 막은 후 다시 경영권 싸움을 시작한 연재. 하지만 강원철의 말을 잊기가 쉽지 않다. 그 때, 한조와 관련된 엄청난 사건이 터지는데...

이성재
(주)한조 자동차, 엔지니어링 사장
: 동생에게 경영권을 내줄 생각이 전혀 없는 야심가 성재. 그 때, 엄청난 사건이 터지고 그는 크게 동요하는데...

박상무
(주)한조 기획조정실 소속
: 여전히 연재를 보좌하는 박상무. 하지만 사건 발생 후 그의 동태가 심상치 않은데... 그는 과연 누구 편일까?


그 외 인물
강원철
(전) 동부지검장
: 자신의 그림자를 지운 뒤 새로운 삶을 살아보려던 원철. 그런데 이번에 터진 사건, 분명 한조와 관련이 있다. 게다가 이 사건 수사팀의 일원들은... 원철은 다급히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본다.

우태하
(전) 대검 형사법제단 부장검사
: 기소되었지만 구속은 피한 살찐 구미호 태하. 나락으로 떨어진 상황에서 한조를 걸고 마지막 발악을 시도하는데...

오주선
법무법인 해모수 소속 변호사
: 한조 일을 하고 크게 데인 오주선. 일에 손 떼고 외국으로 가려던 중 또다른 사건이 터졌단 소식을 듣게 된다. 그리고 알게 된 한조라인의 검사, 곧 자기 꼴 나겠지 싶다.

이유안
피아노 강사
: 남편 서동재의 생존 후 열심히 살아가는 유안. 그런데 남편의 동태가 심상치 않다. 또 무슨 일이 생기는 건 아니겠지...?

최빛(특출)
(전) 경찰청 정보부장. 수사구조혁신단 단장
: 사임 후 평범하게 살아가는 최빛. 그런데 남편이 다니는 회사에 무슨 문제가 생긴 것 같다.

윤세원(특출)
(전) 서부지검 사건과 과장
: 여전히 감빵생활 중인 윤과장. 가끔 죽고 싶단 생각이 크게 든다. 그 때, 감옥 안에서 엄청난 사건을 전해 듣는데...

김정본(특출)
인권 운동가. 사무소 운영
: 시목의 동창이자 맥거핀의 상징 정본. 엄청난 사건의 발생에 가슴이 뛴다. 그런데 전 동부지검장님, 인권 변호사로 딱인데 자신이 모셔가기엔 너무나 거물이다.


1화 택예
박광수 사건에 입을 다문 동재(이준혁). 그 후 일련의 시간이 흐른 뒤, 한 사건이 터진다. 그런데 심상치 않은 이 사건, 중앙지검 특수부 부장사현(김영재)는 원주지검에서 근무중인 시목(조승우)를 부르고, 시목은 이 사건에 그동안 자신이 맡은 어떤 사건보다도 큰 비밀이 숨겨져 있음을 직감하는데...

사건을 주목하는 건 검찰만이 아니다. 정보국장(김원해)는 정보부 주임 여진(배두나)을 사건 발생 지역 관할서인 용산서로 파견하고, 강력3팀과 여진은 다시 함께한다.

한편, 경영권 싸움에 한창이던 연재(윤세아)와 성재(○○○)는 이 사건이 한조에게 직격탄인 동시에 경영권 사수의 결정타가 될 것을 깨닫고 각자의 조치를 취하는데...

극적으로 다시 만난 시목과 여진, 과연 이번에도 그들의 공조는 성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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