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영화 '범죄도시4'의 김무열, 피도 눈물도 없는 '용병빌런' 변신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3.26 08:24:31
조회 74 추천 0 댓글 0
														


영화, 범죄도시4가 김무열이 열연한 4세대 빌런


[서울=서울미디어뉴스] 전서현 기자 =영화, 범죄도시4가 김무열이 열연한 4세대 빌런 '백창기' 캐릭터 스틸 8종을 공개한다.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

공개된 '백창기'(김무열) 캐릭터 스틸은 4세대 빌런의 압도적 카리스마와 냉혈함을 모두 담고 있다. '백창기'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답게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어떤 악행이든 저지르는 피도 눈물도 없는 인물이다. 공개된 스틸 속 '백창기'는 주무기인 단검으로 날렵한 액션을 선보이고, 자신을 방해하려는 누구든 제거하며 형형한 눈빛을 내뿜고 있어 보는 이들까지 서늘한 긴장감을 느끼게 만든다.

'백창기'의 묵직하면서도 날렵한 액션을 완벽하게 선보이기 위해 10kg의 체중 증량을 했다고 밝힌 김무열은 "'백창기'가 단검을 사용하고, 기술로 상대방을 제압하는 캐릭터이다 보니 무조건 증량하기보단 캐릭터에 맞는 몸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백창기'를 강력한 빌런으로 만들기 위해 배우, 제작진들과 하루를 통으로 상의하기도 했다"며 '백창기' 캐릭터를 구현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음을 밝혔다. 또한 "'백창기'는 말보다는 행동이 먼저인 인물이라, 어떤 위기가 닥쳐도 순간적으로 위기를 타개해 나간다. 전투력은 기대해도 좋다" 며 직접 '백창기'의 벌크업된 액션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 영화, 덴저러스 워터... 궁금증&호기심 가득한 메인 예고편 공개▶ '범죄도시4' 메인 포스터 2종 공개...거침없이 싹 쓸어버린다▶ 드라마 '하이드' 180도 달라진 일상... 시작부터 충격 엔딩으로 과몰입 유발 공개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인터넷 트랜드를 가장 빠르게 알고 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25 - -
2543 경주 다문화가정 새로운 주인공들 위해...한수원, 경주시가족센터에 출산키트 전달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54 0
2542 與 박성중 "김기표, 대장동 사건 등 이재명 관련 변호사…'막장공천' 넘어 '투기공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50 0
2541 與 '범죄자·종북' 현수막 게첩 철회…"여당으로서 역할 집중할 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53 0
2539 이달 말부터 나이 속인 청소년에 술·담배 판매한 소상공인 법으로 보호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52 0
2538 새로운미래, '노키즈존 방지법' 입법 제안..."아이들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 마련" [50]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2050 5
2537 "사유지입니다" 토지주에 의해 가로막힌 인천 수산동 도로...주민 분통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93 0
2536 한동훈, 박근혜 전대통령 예방…"국정 전반·현안 이야기…따뜻한 말 많이 해주셨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51 0
2535 국민의미래 첫 선대위 회의 "평범한 국민 대표…전문성 쌓아 일로서 증명한 사람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47 0
2534 "너와 사귀고 싶다" SNS 속 남성에게 속아 보이스피싱 가담한 30대 여성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66 0
2533 尹대통령 "의료인들, 의료개혁 위한 대화에 적극 나서주길...전공의 복귀 설득해달라" [75]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1159 10
2531 인요한 "이재명, 조국 민주주의를 위협…선거로 심판"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72 1
2530 與 "이재명, '2찍·셰셰·강원서도' 막말 퍼레이드…국민 상대로 공포와 불안 부채질"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61 1
2529 [속보] 尹대통령 "내년도 예산안 '민생 해답' 담을 것…R&D 대폭 확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58 0
2528 '사회정의를바라는전국교수모임'..."4.10 총선은 체제 수호 세력과 반체제 세력의 전쟁"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55 0
2527 [속보] 尹 "의료인들, 대화에 적극 나서주길…전공의 복귀 설득해달라"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49 0
2526 이재명, 아현역서 출근길 인사 "檢, 정치해 안 가도 될 재판 구지 가야해"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48 0
2525 지난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못 내는 대기업 74개 [17]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2467 4
2524 한동훈, 박근혜 前대통령 예방 이어 PK 지원유세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51 0
2523 고대 아마존 여전사 실존했나?....아마존 왕국 여성 유해 발굴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85 0
2522 제57회 칸 영화제 감독 주간 개막작 '녹차의 맛' ... 4월 11일 개봉 확정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55 0
2521 영화 '루팡 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국내 관객들 마음까지 루팡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87 0
영화 '범죄도시4'의 김무열, 피도 눈물도 없는 '용병빌런' 변신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74 0
2519 영화, 덴저러스 워터... 궁금증&호기심 가득한 메인 예고편 공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46 0
2518 모스크바 테러 현장에서 100명 이상 구한 중앙아시아 출신 소년...진정한 영웅 평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86 0
2517 울산시, 일본에서 증가하는 'A형 연쇄상구균 독성 쇼크 증후군' 유입 차단 강화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121 0
2516 애플, 올해 중국에서 혼합 현실 헤드셋 '비전 프로' 출시 발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106 0
2515 이스라엘, 라파 지상전 준비 부인...미국과의 긴장 완화 주목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48 0
2514 뉴욕증시, 중국 제재 및 유럽 연합 조사 속기술주 하락세...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40 0
2513 미국과 발트 3국, 우크라이나 전쟁 대응 NATO 협력 강화 방안 논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40 0
2512 조국 "尹, 대파 때문에 망할 것" 발언'에 국민의미래 "文정부 땐 한 단에 7천원" [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140 1
2511 영등포구, '여의도 봄꽃축제' 29일 개막...서울 최초 '시각장애인 관광해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76 0
2510 관악구, 1만2100명 일자리 조성한다...'2024년 일자리정책 종합계획' 수립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78 0
2509 금천구, '충주시 홍보맨' 초청 직원 혁신역량 강화 교육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68 0
2508 與 "보이스피싱 등 취약계층 대상 민생침해범죄 무관용 엄벌·감형 제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55 0
2507 젤리에 마약 성분이?...식약처, 해당 성분 및 함유 식품 국내 반입 차단 [2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7534 10
2506 국군, 군사정찰위성 2호기 내달 발사...플로리다 공군기지서 발사 예정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75 0
2505 與,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고발…타정당 지지 호소·마이크 사용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69 0
2504 장미란 문체부 차관, '늘봄학교' 체육 수업 일일강사..."스포츠 가치 배우는 좋은 기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60 0
2503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한 강원도...정선군, '강형욱' 보듬컴퍼니와 업무협약 체결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97 0
2502 녹색정의, '최대 20년 청년 공공임대주택', '주 4일 근로제' 등 저출산 공약 발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61 0
2501 한총리 "주택공급 확대·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 속도감 있게 추진"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68 0
2500 與, 이재명 '셰셰' 언급 비판…"중국 편향적 정책, 정치적 의도로 中에 굴종"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104 2
2499 민주 "한동훈, '올해의 피노키오상'...與 후보들 악성 성범죄 변호"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64 0
2498 한동훈 "정부-의료계 대화, 건설적 대화 중재자로서 역할 하겠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57 0
2497 與 경기 북부 총선 후보들, "이재명 '경기 분도 시기상조' 발언에 북부 주민 염원 짓밟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56 0
2496 김경율 "부천을 김기표·청주 상당 이강일·천안갑 문진석…갭투기인가 아닌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49 0
2495 춘천시민자유연합 "강원특별자치도민 우롱한 이재명 석고대죄하라"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56 0
2494 與 경제전문가, 민주 '전 국민 25만원' 제안에 "또 매표 행위" [6]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431 5
2493 [이승만 기획③] 대한민국의 서막을 연 한반도 최초의 '대통령' 이승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68 0
2492 화성 오피스텔서 다투다 여자친구와 모친 흉기로 찌른 20대 검거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69 0
뉴스 뉴진스 “어도어에 위약금 배상 의무 없어…계약 유지=극심한 고통” [전문] 디시트렌드 14: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