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한동훈, 박근혜 前대통령 예방 이어 PK 지원유세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3.26 09:26:01
조회 50 추천 0 댓글 0
														


한동훈 비대위원장


[서울=서울미디어뉴스] 양혜나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26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한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11시 대구 달성군의 박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한다. 지난해 12월 취임 이후 박 전 대통령을 따로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자리에는 윤재옥 원내대표와 한 위원장 비서실장인 김형동 의원, 박 전 대통령 측근 유영하 변호사 등이 함께한다. 유 변호사는 4·10 총선 대구 달성갑 후보로 출마한다.

이번 예방에 대해 여권 일각에서는 국민의힘을 탈당한 도태우 변호사와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각각 무소속 후보로 대구 중·남구와 경북 경산에 출마하는 상황에서 '텃밭 지지층' 결속을 도모하고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한 위원장은 박 전 대통령 예방 후 울산 북구·동구·남구, 경남 양산, 부산 사하 일대를 차례로 순회 유세하며 후보자들과 함께 '낙동강 벨트' 표심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 한동훈, 다음 주 박근혜 前 대통령 예방..."많은 가르침 받고 싶다"▶ 與 대구 달서갑 유영하 공천…'텃밭 5곳' 국민공천 적용▶ 한동훈, 박근혜 전 대통령에 생일축하 난 전달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인터넷 트랜드를 가장 빠르게 알고 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25 - -
2542 與 박성중 "김기표, 대장동 사건 등 이재명 관련 변호사…'막장공천' 넘어 '투기공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50 0
2541 與 '범죄자·종북' 현수막 게첩 철회…"여당으로서 역할 집중할 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53 0
2539 이달 말부터 나이 속인 청소년에 술·담배 판매한 소상공인 법으로 보호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52 0
2538 새로운미래, '노키즈존 방지법' 입법 제안..."아이들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 마련" [50]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2050 5
2537 "사유지입니다" 토지주에 의해 가로막힌 인천 수산동 도로...주민 분통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93 0
2536 한동훈, 박근혜 전대통령 예방…"국정 전반·현안 이야기…따뜻한 말 많이 해주셨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51 0
2535 국민의미래 첫 선대위 회의 "평범한 국민 대표…전문성 쌓아 일로서 증명한 사람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47 0
2534 "너와 사귀고 싶다" SNS 속 남성에게 속아 보이스피싱 가담한 30대 여성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66 0
2533 尹대통령 "의료인들, 의료개혁 위한 대화에 적극 나서주길...전공의 복귀 설득해달라" [75]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1159 10
2531 인요한 "이재명, 조국 민주주의를 위협…선거로 심판"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72 1
2530 與 "이재명, '2찍·셰셰·강원서도' 막말 퍼레이드…국민 상대로 공포와 불안 부채질"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61 1
2529 [속보] 尹대통령 "내년도 예산안 '민생 해답' 담을 것…R&D 대폭 확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58 0
2528 '사회정의를바라는전국교수모임'..."4.10 총선은 체제 수호 세력과 반체제 세력의 전쟁"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55 0
2527 [속보] 尹 "의료인들, 대화에 적극 나서주길…전공의 복귀 설득해달라"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49 0
2526 이재명, 아현역서 출근길 인사 "檢, 정치해 안 가도 될 재판 구지 가야해"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48 0
2525 지난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못 내는 대기업 74개 [17]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2467 4
한동훈, 박근혜 前대통령 예방 이어 PK 지원유세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50 0
2523 고대 아마존 여전사 실존했나?....아마존 왕국 여성 유해 발굴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85 0
2522 제57회 칸 영화제 감독 주간 개막작 '녹차의 맛' ... 4월 11일 개봉 확정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55 0
2521 영화 '루팡 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국내 관객들 마음까지 루팡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87 0
2520 영화 '범죄도시4'의 김무열, 피도 눈물도 없는 '용병빌런' 변신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74 0
2519 영화, 덴저러스 워터... 궁금증&호기심 가득한 메인 예고편 공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46 0
2518 모스크바 테러 현장에서 100명 이상 구한 중앙아시아 출신 소년...진정한 영웅 평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86 0
2517 울산시, 일본에서 증가하는 'A형 연쇄상구균 독성 쇼크 증후군' 유입 차단 강화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121 0
2516 애플, 올해 중국에서 혼합 현실 헤드셋 '비전 프로' 출시 발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106 0
2515 이스라엘, 라파 지상전 준비 부인...미국과의 긴장 완화 주목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48 0
2514 뉴욕증시, 중국 제재 및 유럽 연합 조사 속기술주 하락세...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40 0
2513 미국과 발트 3국, 우크라이나 전쟁 대응 NATO 협력 강화 방안 논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40 0
2512 조국 "尹, 대파 때문에 망할 것" 발언'에 국민의미래 "文정부 땐 한 단에 7천원" [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140 1
2511 영등포구, '여의도 봄꽃축제' 29일 개막...서울 최초 '시각장애인 관광해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76 0
2510 관악구, 1만2100명 일자리 조성한다...'2024년 일자리정책 종합계획' 수립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78 0
2509 금천구, '충주시 홍보맨' 초청 직원 혁신역량 강화 교육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68 0
2508 與 "보이스피싱 등 취약계층 대상 민생침해범죄 무관용 엄벌·감형 제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55 0
2507 젤리에 마약 성분이?...식약처, 해당 성분 및 함유 식품 국내 반입 차단 [2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7534 10
2506 국군, 군사정찰위성 2호기 내달 발사...플로리다 공군기지서 발사 예정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75 0
2505 與,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고발…타정당 지지 호소·마이크 사용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69 0
2504 장미란 문체부 차관, '늘봄학교' 체육 수업 일일강사..."스포츠 가치 배우는 좋은 기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60 0
2503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한 강원도...정선군, '강형욱' 보듬컴퍼니와 업무협약 체결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97 0
2502 녹색정의, '최대 20년 청년 공공임대주택', '주 4일 근로제' 등 저출산 공약 발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61 0
2501 한총리 "주택공급 확대·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 속도감 있게 추진"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68 0
2500 與, 이재명 '셰셰' 언급 비판…"중국 편향적 정책, 정치적 의도로 中에 굴종"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104 2
2499 민주 "한동훈, '올해의 피노키오상'...與 후보들 악성 성범죄 변호"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64 0
2498 한동훈 "정부-의료계 대화, 건설적 대화 중재자로서 역할 하겠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57 0
2497 與 경기 북부 총선 후보들, "이재명 '경기 분도 시기상조' 발언에 북부 주민 염원 짓밟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56 0
2496 김경율 "부천을 김기표·청주 상당 이강일·천안갑 문진석…갭투기인가 아닌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49 0
2495 춘천시민자유연합 "강원특별자치도민 우롱한 이재명 석고대죄하라"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56 0
2494 與 경제전문가, 민주 '전 국민 25만원' 제안에 "또 매표 행위" [6]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431 5
2493 [이승만 기획③] 대한민국의 서막을 연 한반도 최초의 '대통령' 이승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68 0
2492 화성 오피스텔서 다투다 여자친구와 모친 흉기로 찌른 20대 검거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69 0
2491 윤재옥, 이영선·조수진 언급하며 "조국 이래 위선·파렴치 또 다른 정점"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48 0
뉴스 이찬원, 취약계층에 따뜻한 손길…1억원 기부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디시트렌드 14: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