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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지지율 32.6%...작년 10월 이후 최저, 국민의힘 33.6%·민주 37.0%·조국당 14.2%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15 09: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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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의료 개혁 관련 대국민 담화문 발표


[서울=서울미디어뉴스] 이명호 기자 =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작년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소폭 하락했다고 15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의 의뢰로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만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2.2%포인트)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32.6%로 나타났다.

이는 일주일 전 조사 대비 4.7포인트(p)하락한 수치다. 작년 10월 3주차(32.5%) 이래로 최저치를 기록한 것이다. 부정 평가는 4.1p상승한 63.6%였고, '잘 모름'은 3.8%였다.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일간 지표는 '4·10 총선' 이후인 지난 12일에 28.2%로 집계되었는데, 이는 2022년 5월 9일 취임 후 최저치인 28.7%보다 낮은 수치다.

권역별로는 부산, 울산, 경남에서 0.7p상승한 반면, 인천 및 경기 지역에서는 하락했다. 연령대별로는 70대 이상에서 9.6% 하락했고, 30대는 7.5p, 20대는 3.7p각각 하락했다.

이념 성향별로 보수층에서는 8.6p, 중도층에서는 3.7p, 진보층에서는 2.3p하락했다.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조사는 무선 97%, 유선 3%의 자동응답 방식으로 응답률은 3.7%였다.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정당 지지도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에서 국민의힘은 33.6%, 더불어민주당은 37.0%를 기록했다. 조국혁신당은 14.2%, 개혁신당은 5.1%, 새로운미래는 2.3%, 진보당은 1.6%, 기타 정당은 1.5%였으며, 무당층은 4.6%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김기현 "선거 패배 당내 혼란 수습 못지않게 정치개혁안 실천 해야"▶ 경찰, 與 김형동 사무실 압수수색…"선관위 고발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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