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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원내부대표단 13명 내정·미디어특위 구성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0 13: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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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서울=서울미디어뉴스] 양혜나 기자 = 국민의힘은 전날  초선 당선인 13명을 원내부대표로 내정한데 이어 당 미디어특별위원회를 20일 구성했다.

당은 이날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 결정사항을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발표했다.

미디어특위위원장에는 이상휘(경북 포항남·울릉) 당선인을 세웠다. 그는 이명박 정부에서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과 춘추관장 등을 지낸 인사다.

당 내부 위원으로는 MBC 사장 출신 김장겸 비례대표 당선인과 박준태 비례대표 당선인이 함께한다.

외부 위원으로는 김시관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 이상근 서강대 경영학부 교수, 나경태 여의도연구원 대외협력실 연구위원, 이준우 전 국민의미래 중앙선대위 대변인, 권오현 변호사, 박승용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정책자문이 포함됐다.

앞서 전날 추경호 원내대표는 1980년대생 5명과 1970년대생 5명이 포함된 원내부대표단을 꾸렸다. 

김재섭(서울 도봉갑)·박수민(서울 강남을)·정성국(부산 부산진갑), 박성훈(부산 북을), 우재준(대구 북갑), 김상욱(울산 남갑), 강명구(경북 구미을), 조지연(경북 경산), 김종양(경남 창원의창), 이종욱(경남 창원진해) 등 지역구 10명과 박준태, 진종오, 김소희 등 비례대표 3명이다.

국민의힘은 보도자료 내고 "원내부대표단 인선에는 '젊은 초선의 힘'으로 산적한 원내 현안을 돌파하겠다는 추 원내대표의 구상이 반영됐다"고 전했다.

원내대표 비서실장에는 대구·경북(TK) 재선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이 임명됐다. 정 의원은 21대 국회에서 원내대표 비서실장, 원내대변인을 지내는 등 원내 경험이 풍부한 점이 인선에 고려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임 원내부대표단은 당헌·당규에 따라 원내대표의 추천과 의원총회 의결을 거쳐 정식 임명될 예정이다.



▶ 허은아, 황우여 연대 손길에 "국민 눈높이 맞는 민생·정책, 언제든 與와 연대"▶ 추경호 "정책 입안, 당과 협의해달라…협의 없는 설익은 정책, 강한 비판할 것"▶ 황우여, 성년의 날 맞아 "교육·연금·노동 개혁 완수 되도록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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