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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시민탄압대책위, 중앙지법 앞 시민활동가 구속 규탄 집회 개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0 14: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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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시민탄압대책위원회 회원들이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집회를 개최하고 있다.


[서울=서울미디어뉴스] 배경동 기자 = 자유시민탄압대책위원회는 20일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집회를 열고, 김상진 대표 등 시민활동가들에 대해 구속 판결을 내린 재판부를 규탄하며 활동가들의 석방을 요구했다.

대책위는 2년 실형 판결을 받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3년 실형 판결을 받은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은 불구속 상태로 국회의원에 당선된 반면, 6개월과 1년 판결을 받은 시민활동가들에 대해 법정 구속을 시키는 것은 좌편향적인 판결이라고 주장했다.

대책위는 또한 법관들의 타락을 막지 않으면 이 사회가 바로 설 수 없고 풍요를 지킬 수 없다며, 동양의 법정신으로 보나 서양의 법정신으로 보나 지금의 판결은 대단히 잘못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대책위는 서울중앙지법 형사9부에 시민활동가들에 대한 보석 허가 청구를 낸 지 벌써 일주일이 됐다며, 법원이 하루빨리 사건을 검토하고 보석 절차를 즉각 진행할 것을 촉구했다.



▶ 자유민주당, 법무부에 '진보당 해산심판' 청원 제출..."명백한 위헌정당, 해산 제소해달라"▶ 자유시민탄압대책위원회, 중앙지법 앞 김상진 대표 구속 판결 등 '불공정' 재판부 규탄 집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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