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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아르 범죄 액션 '언더커버: 잠입수사' 보도스틸 16종 공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04 13: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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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조직에 잠입한 일급요원이 조직에 가담한 동생을 살리고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서 늑대들의 세계에서 사생결단의 대결을 하는 누아르 범죄 액션 언더커버: 잠입수사가 액션과 스릴러의 정점을 찍을 보도스틸 16종을 전격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풍경소리


[서울=서울미디어뉴스] 전서현 기자 =범죄 조직에 잠입한 일급요원이 조직에 가담한 동생을 살리고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서 늑대들의 세계에서 사생결단의 대결을 하는 누아르 범죄 액션 언더커버: 잠입수사가 액션과 스릴러의 정점을 찍을 보도스틸 16종을 전격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화의 놀라운 연출과 함께 배우들의 진중한 연기가 영화를 더욱 사실적으로 만들어줄 영화 언더커버: 잠입수사가 오는 6월 국내 개봉을 확정 지은 가운데 긴장감과 액션의 통쾌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언더커버: 잠입수사는 범죄 조직에 잠입한 일급요원이 조직에 가담한 동생을 살리고 임무까지 함께 완수하기 위해서 늑대들의 세계에서 사생결단의 대결을 하는 누아르 범죄 액션 영화.

언더커버: 잠입수사는 비밀경찰 그리고 범죄조직 여기에 가족까지 얽히게 된 복잡한 인간관계망으로 인해 관객은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경험하게 되며 영화를 보는 내내 주인공이 겪게 되는 상황에 대해 '그 상황에서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개인적인 질문을 던지게 할 정도로 뛰어난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다. 심리적인 스릴뿐 아니라 액션 또한 상당히 볼만한데, 전반부와 마지막 도심 액션은 다른 액션 영화처럼 과도하게 과장되게 표현하지 않고 굉장히 고요하면서도 사실적으로 그려내며 영화 속에서 계속 진행되는 긴장감을 잊을 정도의 효과적인 장면으로 구성하였다.

주인공의 잠입 수사에 대한 긴장감과 스릴 넘치는 액션을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영화를 보는 내내 시종일관 지루하지 않고 극도의 몰입감을 선보이게 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개된 보도스틸은 누아르 특유의 차갑고 건조한 분위기를 잘 보여 주고 있으면서 주인공이 범죄 집단에서 언더커버로 생활을 하는 동안의 불안한 심리 상태와 그에 따른 공포감을 담아내어 영화가 긴장감이 풍부한 스릴러 영화라는 점을 잘 나타내고 있다. 

범죄 집단 속에서 언더커버를 하고 있는 주인공의 위험한 상황을 보여주는 다양한 스틸들과 함께 그녀가 어머니의 묘지 앞에 앉아있는 스틸도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범죄 집단에서 활동할 때 어머니 이름을 따 '베라'라는 가명을 사용해 활동할 정도로 가족을 소중히 생각한다는 부분을 잘 나타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영화 속 사건의 중심이 되는 동생 '브루노'의 스틸도 포함되어 있는데 딸을 매우 사랑하듯이 꼭 끌어안는 장면으로 보아 가족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범죄에 뛰어들게 되고, 그곳에서 의도치 않게 누나와 엮이게 되는 상황들이 영화 속에서 절묘한 갈등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케 한다. 

거기에 더해 자동차가 폭발하는 장면이나 언더커버 요원에게 작전을 내리는 장면, 오토바이 헬맷을 쓰고 어딘가로 돌격하는 모습 등 영화 속 액션 장면을 리얼하게 포착한 스틸들이 다수 포함 되어있어 심리적인 스릴뿐 아니라 다양한 액션까지 보여줄 예정으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수 있다고 보인다.

언더커버: 잠입수사는 다른 보통의 잠입 수사 영화의 긴장감과 몰입감은 기본으로 가지고 가면서 거기에 더해 가족에 대한 드라마를 가지고 감으로써 다른 영화에서 보여주는 재미의 몇 배나 되는 긴장감과 몰입감을 선사한다. 영화는 건조하면서도 상당히 사실적인 범죄물로 시작하지만, 영화 초반 다른 범죄 조직에 친동생이 가담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영화는 굉장히 유니크한 잠입 수사물이 전환되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상승되고 있다.

단순한 언더커버 영화가 아닌 화끈한 액션과 더불어 가족과의 관계에 따른 심리적인 재미 또한 전달해줄 영화 언더커버: 잠입수사는 오는 6월 개봉되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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