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尹대통령 지지율 10주 연속 30% 초반대 유지 [리얼미터]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17 09:36:33
조회 66 추천 0 댓글 0
														


지난달 3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새뮤얼 파파로 미군 인도태평양사령관을 접견 중인 윤석열 대통령. ⓒ연합뉴스


[서울=서울미디어뉴스] 이명호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10주 연속 30% 초반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천5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30.1%로 집계됐다. 일주일 전 조사보다 1.4%포인트(p) 하락했다.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1주차 37.3%를 기록한 이후, 지속적으로 30% 초반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부정 평가가 0.9%포인트 상승한 66.0%로 나타났다. 권역별로는 광주·전라에서 지지율이 2.9%포인트 상승했으나, 인천·경기(-2.3%p), 부산·울산·경남(-2.0%p), 대전·세종·충청(-1.7%p), 대구·경북(-1.1%p)에서는 하락세를 보였다.

연령대별로는 50대에서만 지지율이 1.6%포인트 상승했으며, 다른 모든 연령대에서는 하락했다.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층(-3.7%p)과 중도층(-2.6%p)에서 지지율이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1천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 국민의힘은 35.9%, 더불어민주당은 35.4%를 기록했다. 일주일 전 조사에 비해 국민의힘은 1.4%포인트 상승한 반면 민주당은 0.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조국혁신당은 13.2%, 개혁신당 4.9%, 새로운미래 1.5%, 진보당 1.5%, 기타 정당 1.5%로 조사되었으며 무당층은 6.2%로 나타났다.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조사는 무선 97%와 유선 3%의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2.8%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무선 97%와 유선 3%의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2.6%로 나타났다. 두 조사의 표본오차는 각각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와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野 과방위서 '방송3+ 방통위법' 상정…21일 입법청문회▶ 尹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5%p 상승...국민의힘 30%·민주당 27%·조국당 11%▶ 민주, 22대 국회서 '김건희 특검법' 등 중점 법안 추진▶ 중앙아시아 순방 마무리, 우즈베키스탄 향한 尹 대통령▶ 野 단독 상임위 강행…복지위 "尹 하야촉구 결의안 내자", 국토위 "기관장 출석 요구"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4670 굿하려고 전 남편에게 돈 요구하고 폭행·살인한 40대 등 4명 구속 기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79 0
4669 러시아 해군, 푸틴 방북 맞춰 동해에서 함대 훈련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71 0
4668 中 "공산당 정책 비판 금지" 입막음 나서...'경제 등 민심 이반 불안 큰 듯'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101 0
4667 與 전당대회 내달 23일 확정…기탁금 9천만원→6천만원 하향 조정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60 0
4666 반기문 제8대 유엔(UN) 사무총장, 무역협회 명예고문 위촉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67 0
4665 尹대통령 광물자원·에너지·인프라 협력 강화… 'K 실크로드 협력 구상' 적극 추진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70 0
4664 추경호 "11개 상임위원장 선출 무효"…헌재 권한쟁의심판 청구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76 1
4663 김정숙, 배현진 고소…裵 "애 닳나보다", 성일종 "격에 맞지 않는 대응"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82 0
4662 정부, 의사 집단휴진에 긴급 대응…업무개시명령 발령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63 0
4661 부동산 침체 장기화에 벼랑으로 내몰리는 건설사들 '1,301개 업체 폐업'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80 0
4660 2020년 '소녀상' 몸 묶고 자유연대 집회 방해한 '반일행동' 회원들, 19일 항소심 선고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67 0
4659 [이 시각 세계] "우리는 패배하지 않았다"…日 도쿄에서 홍콩 민주주의 관련 행사 개최 外 [4]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512 3
4658 종로구-한국관광공사 '시니어 여행플래너' 양성한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71 0
4657 강남구, 新복지사각지대 발굴 위해 동 주민센터도 팔 걷어붙였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121 0
4656 국토안전관리원, 취약계층 아동 문화 활동 후원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61 0
4655 BNK금융그룹, 청소년 사이버 도박 예방에 앞장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55 0
4654 미8군사령관 만난 김동연, "미8군 군인들도 경기도민이라 생각"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65 0
4653 중랑구, '단 한 건의 피해도 없도록'본격적인 우기 앞서 합동 현장점검 실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65 0
4652 최태원 회장의 이혼 'SK C&C 주가' 방향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115 0
4651 푸틴 대통령, 24년 만에 방북 예정, 북-러 간 서방 독립적 무역체계 구축 강조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60 0
4650 인공지능 주도의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상승세 지속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56 0
4649 한국소비자원, '두낫콜' 디지털서비스 개방으로 국민 편의성 향상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126 0
4648 박강수 마포구청장 16개 동장과 아현시장 시설 개선 현장으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73 0
4647 경기도 특사경, '전기충격 불법 개 도살' 현장 급습 [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99 1
4646 부천시일쉼지원센터, '2024. 찾아가는 워라밸 런치박스'신청자 모집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63 0
4645 與, 미래산업 육성, 지역균형발전 관련 8건 법안 '당론 발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102 0
4644 SK 최태원 "개인적인 일로 국민께 심려...사법부 오류 있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73 0
4643 "잘가 유성호텔"...철거 앞두고 학술포럼 개최 [12]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6874 11
4642 與, 의료계 향해 "환자 곁으로 돌아오라…의료개혁 패키지법, 주중 당론 발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82 0
4641 대전시, 방산기업-외국군 장교 교류 확대 발대식 개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76 0
4640 美 의회조사국, 시진핑 일가 은닉 재산 보고서 공개..."최소 7억 달러 이상"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119 0
4639 영등포 낙선 박용찬, 與 최고위원 출마…"기본 재건 시작"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67 0
4638 美 하원, 18세~26세 남성 강제 징집 법안 통과 [3]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152 0
4637 검찰, '뉴스타파 허위 인터뷰 의혹' 김만배·신학림 구속영장 청구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70 0
4636 안철수, 대표 경선 불출마 시사…"더 시급한 과제들 집중"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56 0
4635 대법원, '한동훈 명예훼손' 유시민에 벌금 500만원 확정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67 0
4634 '한동훈이 불법 사찰' 유시민, 벌금형 확정…韓 "가짜뉴스 방지 정책 만들어야"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61 0
4633 대한교조, 15일 '세계사적 관점에서 본 6.25 전쟁' 행사 개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62 0
4632 與, 매일 열던 의총 중단…"민생 현장, 민생 정책 속으로 갈 것"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52 0
4631 [속보] 검찰, '허위 인터뷰 의혹' 김만배·신학림 구속영장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55 0
4630 누구나 쉽게 고소장 작성...경찰, 종류별 간이 고소장 양식 마련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71 0
4629 "대표 선호도…유승민 29%·한동훈 27% 오차범위내 접전"[한국갤럽]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55 0
4628 與 박정훈, 이재명 위증교사 녹취 파일 공개…"위증교사 명백"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58 0
4627 황우여 "고금리로의 중도 전환, 수렁에 빠지게 해…정부, 적극 검토해달라"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64 0
4626 중앙지검, '김정숙 타지마할 의혹' 수사 속도...4차장 산하 검사도 추가 투입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74 1
4625 행안부, 부안 지진피해 복구 위해 전북도에 특별교부세 10억 지원키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188 0
4624 北 오물풍선 관련 야당·야권단체 좌담회..."대북전단 탓" [54]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3122 5
4623 野 반대에 발목 잡힌 재정 준칙 22대 국회에선...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63 0
4622 이재명, 與 국회 불참에 "버림받기 전에 국회로 돌아와야" [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91 0
尹대통령 지지율 10주 연속 30% 초반대 유지 [리얼미터]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66 0
뉴스 메이딘 소속사, 대표의 멤버 성추행 의혹에 "사실무근" 디시트렌드 18: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