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드랲 잘해서 망주 채우고 지금있는 망주랑 내년 망주 잘 긁어보면 향후 5~6년은 라인업 가닥 나올거 같음.

포수는 리빌딩 끝 투수는 80% 내야랑 외야는 50% 정도씩 리빌딩 된듯

외야는 이주형이 혼자 50% 채운셈. 가짜가짜해도 우린 이주형한데 외야 모든게 걸렸다고 봐도 무방함. 이주형이 중견수 먹어주면 코너외야 찾으면 되는데, 이 팀 망주팜은 글렀음. 이주형 다음 망주가 장재영인데 얜 군대 먼저 가야지. 그나마 장재영빼면 나머지는 기대치가 없음.. 그래서 내년에는 외야로 타격툴 확실한 자원들 좀 데려왔으면 좋겠음.

내년에 탐나는 애들은 안지원 오시후 오재원 두동현 이중에 두명 데려와서 긁어보고 싶다. 넷중 안지원,오시후는 2라에서 오재원,두동현은 3라에서 뽑을수 있을듯? 1라급이다 뭐다 해도 진짜 역대급 아니면 외야수를 1라로 박진 않을듯.
네명 다 2라 이후애 뽑을수 있을거 같은데, 2라지명권 하나 주어와서 두명 긁어봐도 좋고 아니면 2,3라에 한 명씩 떨어져주기를 기다리는 수밖에

내야는 올해 자원 많이 뽑았으니 걔네 육성하는 방향으로 가면 좋겠음. 그래도 내년에 탐나는 애들은 최재영 박한결. 진짜 욕심은 끝도 없긴한데 둘 중 하나는 데려와서 유격수 경쟁 시키고픔,,

제일 바라는건 2라 지명권 하나 가져와서
1라 최대어 투수 / 2라 내야망주,외야망주 한 명씩 / 3라 외야망주 하는건데, 더 팔 애도 없고 걍 순리대로 뽑는것도 나쁘지 않으니 2라에서 둘 중에 더 좋은애 하나 뽑으면 좋겠다.

투수는 뭐 망주도 많고 내년에도 전체 1번 뽑을거라서 사실상 잘 키워내기만 하면 될듯. 투수 자원도 탐나는 애들은 많지만 많이 뽑아봐야 쓸 수 있는 애들은 한정적이니까 내년 드랲은 코너 내야를 볼 수 있는 타격툴 확실한 애들 뽑기 / 신인들 성장세에 따라 내야 자원 보완하기를 중점으로 드랲하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