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이전에는 뒷돈.

2019년 이후에는 지명권.

포스팅 수입. 이정후 혼자서만 1800만불에

FA 보상금. 박병호만 22억 5000

키움 구단의 목적은 수익을 내서 지분율대로 배당하는거고

팀은 항상 하위권을 해서

포스팅으로 내보내기 쉬운 자원 얻고 있으니 잘 하는 것임.

전면드래프트 이전 이정후 안우진 꿀 빨았기에

전면드래프트 시행할때도 누구보다 격하게 반대했다는 소문 무성했던게 키움이고

이런 팀 팬 하느니 갈아타는게 맞지.

롯데 한화보다 우승 더 늦게할 팀임.

용병 셋 다 페디/테임즈급 터지고 안우진 이정후급 나와야 비벼보는게 준우승인거.

팩이 조카던 안우진이던 포스팅 할수 있으면

김혜성처럼 1년전에 선포해서 반드시 팔아야 하는 팀이고

파는데 성공하니 경영자 입장에서는 아주 경영 잘하고 있는 것임.

순위는 올해 4할 찍으니 10위 위태위태하니 당연히 용타 둘로 가서 10위 확보해야하고

10위만 하면 국내 최고자원 매년 얻고 지명권은 틀드로 얻고 그중 1~3년마다 한둘씩

포스팅 기타수입 거두고 있으니 아주 잘 하는것임.

2028년 네이밍 스폰서 계약 끝나면 좀

이런팀 네이밍 좀 해주지 마라.

솔직히 키움은 비상장이라서 그렇지 난 지분 진짜 누구보다도 사고 싶음.

딱 4.9%까지만 사고 싶다. 매년 배당 이거 죽을때까지 나오는 노다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