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발리 말죤나 안해서 답답혀

소발리 말죤나 안해서 답답혀모바일에서 작성

wg•⌒•

2013.01.11 00: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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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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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27066	난 양놈들 그런게 부러움 [3]	공갈	13.01.14	101	0
27065	그래서 선입견이 좀 쓸데없고 정확하지않은대화들을하는게뭣보다싫음	chevfro(220.117)	13.01.14	21	0
27064	니들 정말 많은 고민을 갖고 사는구나	ㅇ(58.233)	13.01.14	29	0
27063	진심 일진년들이 개과천선했다면서 칭찬받는거 좆도이해못해줌 [3]	ㄷㅅ윧옹(218.55)	13.01.14	88	0
27062	나는 선생땜에 더 힘들었음 [3]	ㅇㅇ(60.71)	13.01.14	56	0
27060	내가 제일 걱정되는날은 결혼식날임 [2]	ㅇㅇ(175.227)	13.01.14	113	0
27058	밑에 왜왕딴지 이해할거라고 쓴 유동인데	ㅇㅇ(218.149)	13.01.14	72	0
27056	진짜 가족같이 편하고 오랜만에 만나도 전혀 어색하지않은 그런 친구 한명만 [1]	ㅇㅇ(203.226)	13.01.14	39	0
27054	급식이든 학식이든 얼굴이 이쁘거나 공부를 잘하면 아무도 무시못함 [1]	ㅇㄷ(112.186)	13.01.14	78	0
27053	중학교때 친구관계 어색해진후로 할거없어서 공부함	뉴비마켓	13.01.14	45	0
27052	난 솔직하게 말하고 갈등 풀었지	ㅇㅇ(211.208)	13.01.14	21	0
27051	쟞이새끼들 여자애들 터는거 들어보면 존나소름 [3]	청사과.	13.01.14	236	0
27050	나 고3때 혼자밥먹는데 같이 끼워준애들이 잇엇는데 양가감정이엇음	ㅇㅇ(220.89)	13.01.14	155	0
27048	나한테 친해지자고하고 스토커처럼 행동하던 왕따아이는 있었음	ㅇㅇ(183.96)	13.01.14	27	0
27046	초등학교때부터 중학교까지 나 때리고 괴롭히던애 아빠 상치루고 [4]	ㅇㅇ(175.223)	13.01.14	230	0
27045	지금 노래가 갤이람잘어울리네 [1]	ㅈㅎㅇㄷ(220.76)	13.01.14	26	0
27044	3명이 진짜 개좆같음	ㅇㅇ(125.135)	13.01.14	33	0
27043	진짜 힘들고 우울할때 날 더 우울하게 만드는것.ㅌㅅㅌ [9]	ㅇㅇ(203.226)	13.01.14	311	0
27042	내경험에선그랬어. 그리고 그랬던건 항상 안타깝지.	chevfro(220.117)	13.01.14	18	0
27041	전문대중 서울예대 나왓다하면어떰? [8]	유동시(61.4)	13.01.14	325	0
27040	난 심지어 가족도 편한 사람 한 명 없음 나한테 있어 편한 사람 [3]	ㅇㅇ(112.147)	13.01.14	126	0
27038	근데 친구들의 남자친구한테 찝적거리는 애는	ㅇ(121.141)	13.01.14	49	0
27037	지금생각해보면 내 중학교 존나 똥통이었다 [1]	뉴비마켓	13.01.14	62	0
27036	싫어하진않는데, 객관적일수없다고느낀순간부터 멀어지게되는것같음	chevfro(220.117)	13.01.14	29	0
27035	사실 공부하는 이유 중 하나도 주위인간들 때문임 [4]	ㅇㅈㅁ.(125.57)	13.01.14	173	0
27034	존나 나는 내이익에 혈안되서 모든지 열심히 관리했음 [4]	청담동grbgz	13.01.14	126	0
27033	그런년들이 제일 시름 [2]	ㅇ(211.117)	13.01.14	84	0
27032	만날친구없어서 서럽게 울날도 있겠지? [1]	구로미	13.01.14	33	0
27030	강아지는 정말 천사같다 [1]	ㅇㅇ(123.111)	13.01.14	44	0
27029	질나쁜년들 신기하게 공부잘하는 애는 안건드림 [4]	ㅋ(180.228)	13.01.14	236	1
27027	난 아픈거 때문에 학교를 자주 못나가서 따돌림 당했음 [1]	ㅇㅇ(121.163)	13.01.14	51	0
27026	역시 힘들때는 샤이니로 힐링	ㅇㅇ(182.221)	13.01.14	39	0
27025	가끔 서양의 개인주의가 미치게 부럽다 [9]	뽀글이˙	13.01.14	292	0
27022	아나 자야되는데 [2]	동물애무가	13.01.14	37	0
27021	외로워서 그런데 강아지나 고양이 키우고싶어	ㅇ(121.143)	13.01.14	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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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16	아 갑자기 왕따얘기같은거하니깐 살기싫어졌ㄴ어 [2]	앙(124.48)	13.01.14	45	0
27012	http://omg0525.inlive.co.kr/listen.pls [1]	마그네슘~*	13.01.14	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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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5	대학정보공유하던친구랑 같은대학가게됫는데..어뜩하지?	ㅇㅇ(223.33)	13.01.14	7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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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1	무리년들이 지랄칠때 울지말고 대판 싸울걸	구로미	13.01.14	23	0
27000	새학기가 오면 앞에나가서 자기자랑하는게 제일싫다-Q- [1]	ㅅㅇㄲ(121.144)	13.01.14	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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