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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 못 찾는 매립지…수도권 쓰레기 대란 우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719762?sid=102 대안 못 찾는 매립지…수도권 쓰레기 대란 우려서울 등 수도권의 생활 폐기물 처리를 위한 대체 매립지 선정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기피 시설로 여겨지면서 지자체들이 지원을 피하는 건데, 쓰레기 대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화진 기자의 보도입니다.n.news.naver.comhttps://youtu.be/1oFqSKUM5zs?si=BAUCUVxiS1j2JOBh [자막뉴스] 3천억 원 줘도 갈 곳이 없다! 수도권 '쓰레기 대란' 결국 못 피하나 / KBS 2024.05.13.쓰레기 종량제 봉투가 산처럼 쌓여있습니다.서울과 경기도, 인천의 모든 생활 폐기물이 묻히는 수도권 매립지입니다.[서장원/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차장 : "하루에 3천 톤씩, 평균 1년에 240일 정도 매립해서 70만 톤 정도 매립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1992년 첫 매립을 ...youtu.be
작성자 : 몽쉘통통고정닉
뉴진스 멤버 엄마...하이브가 긴 휴가 주겠다고 ㄹㅇ...jpg
- 관련게시물 : 뉴진스 부모들 “방시혁, 뉴진스 멤버들 인사도 안받아”- 관련게시물 : 하이브 입장문 요약...jpg하이브 대표가 뉴진스 멤버들에게 도쿄돔 공연 끝나면 긴 휴가를 주겠다고 했다고함.. 하이브에서는 결코 활동 중단시킨다는 의미가 아니며 민희진이 말도 안되는 주장을 어거지로 하고 있다고 반박.. 과연 어떻게 끝날지 궁금하네 ㄹㅇ... - 하이브 뉴진스 인사 해명.......jpg 안면인식장애 뭐노 - dc official App- [단독] 뉴진스 멤버 어머니 A씨 인터뷰내용 전문[단독] 뉴진스 멤버 어머니 A씨 “박지원 하이브 대표가 뉴진스에게 긴 휴가 주겠다고..” (인터뷰)“박지원 대표님이 아이들에게 긴 휴가를 주겠다고 하시더라구요.”하이브와 자사 레이블 어도어가 치열한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뉴진스 멤버들 중 한 멤버의 어머니가 일간스포츠와 전화 인터뷰를 가졌다. 아이들에게 피해를 줄까 조심스러워 한 멤버의 어머니 A씨는 12일 “저희가 괜히 이런 메일을 보내서 이런 일이 일어났나 싶어서 정말 너무 마음이 괴로웠다”고 토로했다.A씨는 “민희진 (어도어) 대표님 기자회견이 있던 날(4월25일), 저를 포함해 세 명의 뉴진스 엄마들이 하이브를 찾아갔다”고 말했다. 이어 “민 대표님이 큰일 날까 걱정도 되고 우리들이 하이브와 어도어 사이에 다리를 놓을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었다”고 덧붙였다.A씨는 “박지원 (하이브) 대표님은 20여분 정도 늦게 오셨고, 다른 경영진 분들이 먼저 오셨다”면서 “우리의 중재 관련된 이야기는 몇 분 못 했고, 그 분들이 노트북 같은 걸 갖고 오셔서 ‘민 대표님이 이런이런 잘못을 하셨다’고 이야기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앞서 A씨를 비롯한 뉴진스 멤버 부모들은 지난 3월31일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빌리프랩에서 데뷔한 신인 그룹 000의 뉴진스 표절 문제 등을 지적하고 시정을 요구하는 메일을 어도어에 보냈다. 민희진 대표는 이 메일을 포함한 자신의 의견을 담은 메일을 4월3일 하이브와 빌리프랩에 보냈다. 이어 어도어는 4월16일 이 문제 제기에 대한 답이 없다며 다시 한 번 메일을 보냈고, 이날 하이브는 1차 메일에 대한 답메일을 발송했다. 이후 하이브는 어도어의 2차 메일에 답메일을 4월 22일 오전에 발송하고 오후에 어도어 감사에 돌입했다.A씨는 ‘뉴진스 어머니들이 민희진 대표에게 설득 당해 이 같은 메일을 보냈을 것이란 의혹도 있다’는 질문에 “그렇지 않아도 하이브에서도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면서 “어도어 A부사장 카톡 내용 같은 거 보여주면서 그렇다는 거 다 안다는 식으로 이야기해서, 너무 당황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이런 단어를 써도 되는지, 그런 걸 잘 모르니깐, 메일 보내고 싶은 거 민희진 대표님에게 부탁해서 봐주신 것”이라며 “(하이브 경영진과 만난) 자리에서도 기본적으로 우리(뉴진스 부모)들이 시작한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드렸다”고 덧붙였다. “처음에 000 콘셉트 사진 등이 올라오는데 제 친구들이 뉴진스 새 사진이냐고 보내주면서 그런데 ‘00이 없네’라고 하더라구요. 이건 뭐지 싶었어요. 너무 비슷했거든요. 그래서 (뉴진스) 엄마들끼리 의견을 교환해서 민 대표님에게 물어봤어요. 분명히 저희들이 시작한 거예요.”A씨는 “우리가 보낸 메일에 있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님이 아이들 인사도 안 받는다’는 건 우리 애뿐 아니라 다른 애들도, 데뷔 이후에 다 비슷한 경험이 있었다고 하더라. 한 아이는 엘리베이터에 같이 있는데도 인사를 안 받으셨다고 했다”고 토로했다. 이어 “그날 그 문제를 다시 제기했더니 하이브 분들이 ‘어머님들, 정말 오해시다’면서 ‘방시혁 의장님이 안면인식장애가 있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A씨는 “그 자리에선 더 말을 못하고 나왔지만 나오고 난 다음에 ‘아니, 안면인식장애면 소리는 들리지 않나. 그리고 누구인지 못 알아봐도 인사를 하면 보통 인사를 받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토로했다.또한 A씨는 “그 자리에서 하이브 분들이 민 대표님의 000 경영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이 이야기는 민감하고 조심스러운 이야기니깐 (뉴진스) 아이들에겐 절대 이야기하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하이브에서 나오고 한 시간도 안 돼서 000 경영 관련 기사들이 막 나오더라. 아니, 아이들 그렇게 아끼는 것처럼 이야기하더니 한 시간도 안 돼서 기사를 내니 ‘이 사람들 뭐지’ 싶었다”고 덧붙였다.A씨는 “박지원 대표님이 나중에 오셔서 저희들에게 ‘민 대표님이 6월 뉴진스 도쿄돔 자료를 하나도 공유를 안 했지만 자신들도 프로들이 많아서 잘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면서 도쿄돔 끝나면 (뉴진스에게)긴 휴가를 줄 계획이라고 하더라”고 덧붙였다.A씨는 “얼마나 긴 휴가인지는 물어보지 못했는데, 그 자리에서 박 대표님이 ‘그레미(상 받은) 프로듀서를 섭외하는데 1년 반 정도 걸리는데 최대한 빨리 붙이려고 한다’고 말했다”면서 “그래서 나오면서 엄마들끼리 ‘그레미 프로듀서가 1년 6개월 걸리는데 그걸 최대한 빨리 붙인다고 했으니 긴 휴가가 그 정도라는 소리인가’란 이야기를 했다. 다음에 만나면 이걸 물어봐야지라고 했다”고 털어놨다.A씨는 “우리는 하이브에 ‘민희진 대표님과 함께 하는 뉴진스를 원한다’고 분명히 말씀드렸다”며 “다섯 멤버 엄마들이 모두 합의한 공통적인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사실 걱정이 많죠. 민희진 대표님이 없으면 하이브에서 아이들을 오래 방치하지 않을까란 걱정도 들어요. 이번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민 대표님에게 내년에는 뉴진스 월드투어 계획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런데 긴 휴가를 갖게 된다니….”한편 뉴진스 멤버 어머니 A씨의 이 같은 주장에 대해 하이브 고위 인사는 “긴 휴가를 준다는 게 휴지기를 갖게 하겠다는 그런 의미가 아니다”면서 “보통 아이돌이 컴백하면 활동을 많이 하고 그 뒤 휴식기를 가지지 않나. 그런 뒤에 또 컴백 일정 잡히면 열심히 하고, 그런 의미다”고 밝혔다. 이어 “결코 뉴진스 활동을 중단 시킨다거나 그런 의미가 아니다”면서 “하이브는 뉴진스를 각별히 케어할 것이고, 최고의 아티스트가 되도록 지원할 것이라는 얘기를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수납(소속사에서 아이돌 활동을 오랜 기간 중단시키는 것을 일컫는 업계 은어)을 할 거면 프로듀서랑 제작자 이야기를 왜 했겠느냐, 라는 게 당시 같이 참석했던 분들의 전언”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말도 안되는 주장을 ‘어거지’로 하면서 본인(민희진 대표) 독립하려고 팬들 분노 자극하려고 하는 사악한 플레이”라고 반박했다. 이 고위 관계자는 “(민희진 대표의 배임 혐의와 관련한) 많은 증거 자료들이 있다”면서 “이 자료들이 법정에서 공개되면 하이브의 진심을 많은 분들이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405130075 정리방시혁이 뉴진스 인사 안 받은 이유: 안면인식장애가 있어서뉴진스에게 1년 6개월의 휴지기를 주려했다뉴진스 부모 접촉 거부라더니 사실은 만나자마자 바로 배임 기사 언플 시작
작성자 : Adidas고정닉
이세상에서 가장 작은 권총들에 대해 알아보자
* 개개인들이 만든 미니어쳐 총기나 수집품용으로 만든거 말고 진짜 실전용(?)으로 만들어진 대량생산 총기들만 간단히 알아봄1. 콜리브리 권총2mm Kolibri pistol 이라고도 불리는 이 총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자동권총임.이름의 유래는 이 권총이 사용하는 2.7×9mm Kolibri 탄에서 유래.총알의 무게는 5.3g에 총알 길이는 1.1cm에 달하며 총구속도는 200m/s로 에너지량은 대략 4J 정도임.참고로 우리나라에서 비비탄 총기는 규정상 0.2J 정도로 걸려있고 주먹질이 10J 정도임을 생각하면 이 총의 위력이 어느정도인지를 짐작할 수 있음.이렇게 작은 권총을 만든 시대적 배경에 대해 알아보자면, 이 총은 1914년부터 제작되었는데 당시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직전의 흉흉한 정치적 긴장과 더불어 당시의 치안문제, 떠돌이 개 등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으면서 진짜 총기를 휴대하고 다니기에는 거북한 여성용 호신 무기로 개발되었다고 한다.딱 1천개만 개발되었으며, 탄창에는 6발 정도 들어갔는데 쏴본 사람들 말로는 총기 크기 때문에 반동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고 하며, 탄약의 크기 때문에 총 격발음도 없는 수준이었다고 한다.안타깝게도 1차 세계대전의 발발로 다시는 생산되지 못했다고 한다.2. 릴리풋 권총4.25mm Liliput 탄약을 사용하는 릴리풋 권총이다.특이점이라면 콜리브리 권총을 개발한 시계 제작자, Franz Pfannl 라는 오스트리아인이 개발한 또다른 권총이기도 하다.이름의 유래는 동명의 탄약이며, 동시에 걸리버 여행기에 나오는 소인들의 섬, 릴리풋에서 이름을 따왔다고 한다.1920년부터 1927년까지 독일에서 생산되었고, 그 덕분에 히틀러의 극비 저항군 프로젝트, 워울프 Werwolf 에서 연합군 점령지에서 게릴라전을 수행하기 위해 일부 지급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그러나 프로젝트 자체가 미덥잖다는 이유로 독일군과 수뇌부들이 제대로 지원을 해주지 않아서 얼마나 풀렸는지, 실전에 투입 되었는지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그래도 일단 독일 총이라서 그런지 히틀러 등의 인사들이 금도금 권총을 소유하기도 했다고 한다. 현재 웨스트포인트 군사박물관에 전시중이라고.참고로 릴리풋이라는 탄약 자체가 워낙 알려지지 않아서 일부 국가들은 법적으로 제재를 하지 않아서 법적 허가를 받지 않고도 소유할 수 있다고 한다.단, 탄약을 입수하는 순간 불법이 된다고.3. 스위스 미니건제작사가 대놓고 세상에서 가장 작은 리볼버를 만들겠다고 덤벼서 만들어진 리볼버다.덕분에 기네스 기록에 등재되어서 자기네들 홈페이지에 자랑스럽게 올려놓기까지 했다.자체 개발한 2.34mm 독자구격 총알을 사용하며 보시다시피 미니어쳐 홀스터와 탄약, 총기 가방(?) 까지 제공하고 있다.크기는 작아도 일단 총은 총인만큼 수많은 나라들은 이 총의 수입을 금지중이라고.4. FP-45 리버레이터사실 이 총은 위에서 다룬 다른 총들과는 달리 우리가 생각하는 권총 정도로 엄청 크다.그렇지만 세계 최초로 국가가 각잡고 나서서 만든 데린져이며 동시에 워낙 간단한 구조로 3D 프린트로 만들어지는 등 오늘날까지 그 명맥(?) 을 유지하는 총이라서 넣어봤다.이 총은 2차 세계대전이 가장 치열하게 벌어지던 시기, 프랑스와 폴란드가 무너지고 나치가 유럽에서 팽배하던 시기 만들어졌다.저렴하고 빠르게 대량생산해서 유럽의 레지스탕스들에게 보급시키기 위한 총기로 개발되었다.윗 짤을 보면 알겠지만 대량생산과 생산가격을 낮추기 위해 꼭 필요한 부분만 넣은 굉장히 간단한 총기였다.그래서 자동장전 기능이나 탄창같은 것도 넣지 않았다. 윗 짤은 리버레이터의 재장전 방법을 보여주는 교범인데, 탄피를 빼는 것 조차 총구에 막대기 꽂아넣어서 한발한발 빼야하는 굉장히 사용자 지양적인 설계였음을 짐작할 수 있다.이러한 노력으로 저 총 하나당 생산비용은 당시 가격으로 2달러, 현재 시세로 40달러 정도에 생산할 수 있었다. 덕분에 총의 별명은 울워스 권총, 우리로 치자면 옥스퍼드 권총이라던가 레고 권총 정도로 볼 수 있겠다.워낙 간단히 만든 총이라 부품은 고작 20개 남짓에 강선도 파지 않아서 유효사거리가 약 5미터 가량이었으며, 이 총을 시연한 뒤 미국 군부에서는 엄청난 감명을 받고 프랑스 전역에 뿌리려던 계획을 난도질해 약 2만 5천정 정도만이 간신히 뿌려졌다고 한다.그리고 영국에서는 이 총을 받은 뒤 그냥 바다에 버리거나 녹여버렸다고 한다.참고로 45구경을 쓴다.5. 사슴총Deer gun이라고 불리며 진짜 총 맞다.리버레이터 권총의 후계기로 대신 이 총은 9mm 파라블럼 탄을 쓰는 차이가 있다.북베트남의 전면적 침공으로 남베트남이 무참하게 쓸려나가는 사건이 일어나면서 미국의 CIA에서는 남베트남군 게릴라에게 뿌릴 총이 필요해졌고, 그래서 만들어진 총이다.무려 당시 가격으로 4달러 가량이면 떡을 쳤다고 하며 오늘날 시세로는 역시 40달러 정도 한다고 한다.장점이랑 단점, 운용법 역시 모두 리버레이터랑 유사하며, 리버레이터가 그 저열한 성능으로 연합군 장병들과 게릴라 양측이 모두 학을 떼서 버려진 비운의 무기라고 한다면, 사슴총은미군이 개입해 빨갱이들을 직접 조지기 시작하면서 저딴 쓰잘때기 없는 총은 필요없다고 대부분 폐기처분 당했다고 한다.끝.
작성자 : 대한민국인디언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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