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진격의 거인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진격의 거인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금주의 신상] 5월 1주차 신제품 먹거리 모음.jpg dd
- 세탁소 이용하는 것과 유통기한 지난 음식 버리는거 이해 못하는 김종국 ㅇㅇ
- 촌놈디부이 서울나들이 누자리물
- 민주당 진성준, 1가구 1주택법 법안 발의 ㄷㄷㄷ ㅇㅇ
- 방사청 "KF-21 인니 분담금 6000억 납부로 조정 추진" KC-46A
- 문과의 달착륙 의심 레전드 시립
- 법무부, 윤 대통령 장모 가석방 ‘적격’ 결정...오늘도 레전드..ㅋㅋㅋ ㅇㅇ
- 싱글벙글 정원 블랙홀로 학생 빨아먹는 지거국 근황...jpg ㅇㅇ
- 모바일 게임의 2억 5천만원짜리 스킬...jpg ㅇㅇ
- 캐르낙 첫롤 lIlIlIlI
- 수원 급발진 사망사고 ㅇㅇ
- 인챈인챈 K-마법검 야간공대생후드
- 해군 특수부대 SSU의 훈련과정...JPG 설윤아기
- 대한민국에서 돈 벌기 쉬운 이유 ㅇㅇ
- 학폭 피해자, 민주당 의원 추가 폭로 ㄷㄷ ㅇㅇ
중국의사 한국진출 일보직전...news
오늘 뜬 속보 이걸위해 빌드업을 차곡차곡 쌓아왔는데 아 - 외국의사면허자도 국내서 의료행위한다... 복지부, 시행령 입법예고전공의 집단 사직에 따른 의료 공백으로 지금처럼 보건의료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에 올랐을 경우 외국 의사 면허 소지자도 국내에서 의료행위를 할 수 있게 된다.보건복지부는 8일 이런 내용을 담은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이달 20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복지부는 개정 이유로 "보건의료 재난 위기 상황에서 의료인 부족에 따른 의료 공백에 대응하고자 한다"며 "외국 의료인 면허를 가진 자가 복지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정부는 앞서 올해 2월 19일 이후 전공의들이 집단 사직에 나서자 2월 23일 오전 8시를 기해 보건의료 재난경보 단계를 기존 '경계'에서 최상위인 '심각'으로 끌어올렸다.이후 비상진료체계를 운용하면서 의료 공백에 대응하고 있지만, 전공의에 이어 의대 교수들도 사직과 휴진에 나서자 외국 의사 면허 소지자까지 동원해 비상진료를 유지하려는 것으로 보인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674472- 외국의사 수입 개돼지들이 바라던대로 되네증원찬성하는 개돼지들은 꼭 외국의사들한테만 진료,수술받아라난 우리 나라 의사들한테 받을테니까
작성자 : ㅇㅇ고정닉
[단독] 檢, 김건희가 받은 '다른 선물'도 확인 방침.. 압색 논의
김건희 여사 명품 수수 논란을 수사 중인 검찰이 최재영 목사가 건넨 명품 이외에 김 여사가 다른 선물을 받은게 있는지 확인할 방침입니다. 철저한 수사를 통해 공정성을 확보하고, 야당이 의심하는 특검무마용 주장에 대응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2022년 9월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을 건네며 몰래 촬영한 최재영 목사는 선물을 들고 순서를 기다리는 다른 사람들도 봤다고 주장했습니다. 명품수수 논란 전담수사팀은 김 여사가 다른 선물을 받았는지도 확인할 방침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의소리가 고발한 최 목사 건에만 수사를 한정하지 않겠다는 겁니다. 수사팀은 코바나컨텐츠 사무실 방문자 명단, 선물 목록과 보관 여부까지 확인이 필요하다는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대통령실 압수수색 필요성도 내부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이 김 여사가 받은 선물 목록까지 확인하려는 건 철저한 수사로 공정성을 확보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전담수사팀 구성이 특검 무마용이라는 야당의 주장에 이원석 검찰총장은 엄정 수사 방침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수사팀은 서울의소리 측에 최 목사가 몰래 촬영한 '원본 영상'도 요청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57816 - [채널A] 서울의소리 "김건희 화장품·양주 수수 추가 고발"이원석 검찰총장도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수사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요. 대통령 부부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는김 여사가 화장품과 양주도 받았다며 추가 고발하겠다고 합니다. 김건희 여사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가 추가 고발을 예고했습니다. 김건희 여사가 명품백뿐 아니라 명품 화장품과 양주를 수수하고 금융위원 관련 인사청탁까지 받았다는 겁니다. 2022년 9월 명품백을 전달했다고 폭로한 최재영 목사는 김 여사가 물품을 받은 건 4차례라고 주장합니다. 같은 해 6월엔 명품 화장품, 7월엔 양주와 책, 8월엔 전통주 등을 선물했는데 김 여사는 자리에 없어 못 만났다고 말했습니다. 주장만 있는 상황인데 이에 대해 백 대표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영상이 있다며 이 역시 검찰에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이원석 검찰총장은 오늘 출근길에 엄정 수사원칙을 거듭 밝혔습니다. 특검 방어용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선 "추후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말을 아꼈습니다. 특별수사 전문 검사 3명이 추가 투입돼 지난 연휴 내내 고발인 조사 전 법리 검토와 관련 증거들을 수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사팀은 내일모레 최 목사를주거 침입, 청탁금지법과 무고로 고발한 고발인을 각각 불러 본격적인 조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4433 - [단독] 檢, '김건희 명품백 사건' 원본영상 확보 나섰다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당시 모습이 담긴 원본 영상 확보에 나선 것으로 저희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이원석 검찰총장은 오늘(7일) 직접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재영 목사는 2022년 9월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백'을 주는 과정을 몰래 찍었습니다. 서울의 소리는 이 영상을 지난해 11월 공개했습니다. 전담수사팀을 꾸린 검찰이 오늘 서울의 소리와 최 목사 측에 영상의 원본을 제출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상황을 정확히 확인하려면 편집본이 아닌 영상의 원본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겁니다. 검찰은 지난해 12월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고발한 서울의소리 측을 오는 20일 고발인 신분으로 조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오는 9일에는 시민단체 관계자 등을 고발인 자격으로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원석 검찰총장은 오늘 '명품백' 의혹 수사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야권에서 나오는 '특검 방어용'이라는 주장에는 말을 아꼈습니다. 청탁금지법상 공직자의 배우자를 처벌하는 조항은 없습니다. 하지만, 사실 확인을 하려면 김 여사에 대한 조사는 불가피합니다. 또 윤 대통령이 어떤 조치를 했는지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 과정에서 대통령실과 검찰이 충돌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1602- 킹국 "검찰 김여사 수사, 아크로비스타 압수수색부터 해야"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