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로 서울상경했다고 플랜카드 걸어주는데임?

인식을 따질거면 변호사 검사 판사 의사 등이지..

굳이 직장인으로 인식따질거면 누구나 들어도 알만한 기업들어가야 인식이 있는거다

머듣도보도 못한 중소가면 친척들이 누구는 지에스칼텍스 누구는 한국전력 이런데 잘도 칭찬하겠다

그리고 머 하나같이 중소찬양자들은 왜 중소가 좋은거 알면 왜 본인들은 중소를 안가는걸까?

몸에 하자가 있는거야? 정신적으로 문제있나?

그리 몸에 좋은걸 알면 왜 안가는거임??

그리고 중소에서 연봉상승 가능하다 그리고 니가 만족하는 월급 받기 가능해

다만 회사에 기여하는 수준에 따라 사장은 월급을 준다

즉, 그 회사에 대한 기여라는게 니 워라벨 다 삶아먹어야 합당한 월급을 준다고 ... 야근은 기본이오 주말특근 무급봉사 해야한다고...

대기업같은 월급을 중소에서 준다면 머하로 싸트나 어려운 경쟁률 높은 서류전형을 뚫어서 대기업을 가겠어?

워라벨있고 합당한 대우를 받기 위해 가는거야 같은 시간이라도

왜 좆을 붙혀서 좆소라하겠냐?

그런데 최소 무역수지 적자난거랑 경제상황좀 알고 말해

백수새키들이 중소를 무슨 서울대마냥 말하네 ㅋㅋ 등신들

일단가 좋으면 본인들부터

괜히 시설이 천직인 사람들 불쾌하게 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