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시설갤러들아 무자격 무수기 틀딱 어그로 끌어봤는데 반응이 좋아서 그동안 시설 다니면서 경험했던 무수기 틀딱썰 풀어보게 됬어

귀찮으니까 아예 본론만 대충 말할께

일단 무수기들은 하나같이 야매스러운 티가 보여 내가 경험했던 틀딱들은 하나같이 공통점이 이거였어

초등학생도 보고 할수있는 볼트 너트 피스 조이고풀고 박고 하는걸 이놈의 틀딱들은 이걸또 무슨 기술 기술 거리면서 아주 자랑질하는 세끼들임

볼트하고 너트를 스패너하고 라챗으로 조이는데 끝에서 입마다 어흫! 어읔! 헠흑! 거리면서 자랑인듯마냥 약간의 자기를 내세우듯이 이상한소리를 내는틀딱도 있어

무수기 틀딱들은 자기들은 경력만있지 실질적으로는 관련 자격면허도없거든 그래서 실력도 야매 수준이고 요즘 젒은사람들은 기본이 기능사는

들고 오기때문에 무수기 틀딱들이 예전에는 머리좋은놈들이 자기들밑을 들어온다해서 신나했는데 이제는말이야 슬슬지들은 환갑이 거의다 되어가고 노후대책할 돈은없고 은퇴해서 무수기 수준으로 회사를 차릴능력도 안되니까 그냥 월급쟁이 생활하자는식으로 자리를지킬려고 자격증이 있으면 무조건 일부러 꼬투리를잡거나 찿아서 갈굴려고하고 있어 그러면서 퇴사하게 만들게 하는 틀딱들 천지야

그리고 무수기 틀딱들을 단순히 점점하거나 초등학생도 할수있는수준의 작업으로 오잘하십니다! 이런식으로 조련만 잘하면 근무 시간에도 술도 사줄수 있어 그래서 나는 이거 이용해서 근무 시간에 술도 많이 먹었으니까 니들도 잘이용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