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군데 있엇는데 다 아는사이 소개로 들어오고 나가던 곳이였는데

직원들이 지들이 할일 다하고 일생기면 어케 처리할지 다 알고는 있는 곳들이였음.

월급이 딱히 많지도 않앗음.

나도 소개로 들갔었는데 존나 안올려줘서 내가 옮겨 갔었음.

걍 할일만 딱하고 하면 특별히 터치 없던곳들임.

3번째 있던곳 가니깐 진짜 폐급새끼들 존나 기어 들어오더라.

기사이상 과장까지 본 폐급년들

1. 과장 3년쯤하고 소장으로 한곳에서 10년쯤 하다 온놈

40후반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사람 상대 지쳐서 과장으로 지원했다함.

첨에 와서 화재경보 울리면 업체가 처리해주는거 아니냐고 말하던놈

이새끼 다운라이트 교체도 못했을거라고 생각이 듬.

1달도 못버티고 좀 큰 단지로 런함

2. 일근기사

알려줘도 그때만이고 막상 혼자시키면 어케했는지도 모르게끔 뭉개고 오고

말만 들어보면 처리 했다는데 막상 가서 확인하면 제대로 한게 없음

그러면서 왜 그렇게 했냐하면 기억이 안나서 그랬다면서 물어보지도 않음

내가 모르면 물어보라고 10번넘게 말했는데 침투가 안됨

3. 20대 과장

노가다하다 자격증따고 왔는데

하는것마다 뭉개고

전화만 잘함.

시설관리 과장이 아니라 여자 공무원느낌

380받고 그렇게 하면 짤릴거라 생각 못하나?

근데 느끼는게 20대가 지금 개 씹폐급임.

30대이상은 군대에서 제대로 못하면 쳐맞기도 하고 그래서 못해도 좀 해결하려고 하고 그런데

20대새끼들은 아는것도 얼마 없으면서 멍청하고 지가 할거 처리할 의지도 없고 걍 집으로 보내주는게 답임.

그리고 진짜 아는사이로 채용하는곳 가는게 훨씬 편함.

기본이상은 할줄아는 사람들끼리 모여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