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까지 떨어져서 

거기에서 더떨어진 말단기사를 하고있으니

*다만 원하는 준비를 위해 잠시 들렸다 가는 애들은 제외임

탈시설을 생각해봤자 편의점 알바나 생각하는 등의 시야조차도 극한으로 좁은애들인데;;

과연 시설이라지만 제대로된 대우를 118.235가 받았다면 저런 무한 똥글을 썼을까?

그냥 대우도 못받고 인생에 희망하나없으니 그저 여기를 감정쓰레기통으로 활용하는 괴물로 변모됬을뿐

사실 118.235는 죄가없다 굳이 따지면 118.235의 나태함이지 ... 사실 시설도 최소 정규직이면 미래에 대한 희망은 품을 수 있거든..

그런데

그냥 인생에 희망이 없기에 그저 남들 비하하고 자신과 동일시하는거라 생각하는거라 보면된다

시설이 절대 좋다는게 아님.

마인드 자체가 일단 패배자에 인생 포기한애들은 그냥 인생이 진짜로 망한거다

월급이 앞으로 쭉 상승되고 미래에 어느정도 자리 잡게되는 이 자체만으로도 부정적인 생각이 안들텐데

118.235같이 자격증도 없고 / 자격증 공부할 열정도 없고 / 그저 230따리말단기사에 평생 머물러야 할거 생각하면 좌절감이 들고 그 감정을 여기에 발산하는거라 보면된다

그리고 동종업계자들 눈살 찌푸릴거면 얼른 탈시설해라 

118.235처럼 편의점 알바를 하던가 아니면 우리건물 정화조 청소하러 와라 31만원 줄게 일당기준으로 일주일이면 너 주급으로 200넘게 가져가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