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사회적 인식등 남에 비치는 모습이 자신의 가치관 1순위면

진작에 공부라도 해서 의사판사가 될 것이지...

무자격증에 아무거도 없는 심지어 파이팅 넘치는 마음이라도 있어야하는데

이미 열등감에 패배주의에 몸이 지배되버린거같음

그리고 탈시설한다고 하는데 머 동네 헬스트레이너, 막장까지 가서 받는 직업교육

어떤 무수기 말단기사는 편의점 알바가 더 인식이 좋다고 하지않나 ㅋㅋㅋㅋ

시설도 일반적인 사람이면 미래에 머가 되고 목표잡고 

무슨 공부를 해야겠다 딱 각이 잡히는데

최소 전기과장이상만 있는 단톡가도 다 긍정적임 

머 똥퍼니 이런건 서로 농담삼아 던질 뿐이지 서로 정보공유도 하고 

어디 머안되면 서로 고민해주고

탈시설하면 서로 응원해주고 축하해주고 이끌어주고 이러는데

여기 무수기들은

그저 무슨 박쥐마냥 요리갔다 저리갔다 핸들 오지게 트는데

일단 가진 스펙이 없어서 경우의 수도 적고

좆소가 더 사회적 인식이 낫다는등의 거저먹을라하고 

하여튼 인생패배자들이 왜 패배자인지 알겠더라고

마인드부터 그지인데..

시설이 좋다는게 아님 

마인드 그지들은 구제불능이라고 말해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