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똥퍼끼리 어쩌구저쩌구 지지고 볶고 싸우는거보니 왜케 웃기냐
어차피 사정 다아는 놈들끼리 이렇게 위로하고 어떻게든 자격증 따서 튈 얘기하고 전기기사 따면 좆망한다는 놈들도 있고 어차피 따고 무제한 풀꺼믄서

나도 늦은나이에 입문한지 얼마안됐는데 여기있다 다른데 가면 좀더잘할꺼 같더라.
만족한다지만 자괴감 드는건 어쩔수 없더라
오뚜기볼사건이후로 난 거울도 잘안보게되
7 8년차 선임들도 피해갈순 없더라
머 내근무때만아니면 되는거지
누군간 해야되는일이 맞지만 사람이란게..
산기1기능사2뿐인데 기사로 자격증 업에 경력달고 공기업 노려보려고 아직40이니 도전함 해보게
이일 잘풀리면 가늘고 길게 갈수있는 직업이긴해

일단 조건이 집 가깝거나 아예 근처 집 옮기고 급여 크게 신경안쓰면 일근 350정도면 ㅅㅌㅊ일거고 더 상급자 되면 500정도 받고 정년까지 하겠더라
여기 소장 50후중반에 연봉 6천 오버다.

돈에 아둥바둥이면 열심히 노력해서 경력에 자격증 해서 소시관이나 기술사 되어라. 그럼 그때부터 인생 필게다

난 엔지니어로서 크고싶었는데 멘토가 없어서 아직도 방황하고 있는데 이 일시작하면서 몇년뒤 나를 생각해보면 아찔하네. 물론 대겹 사업소 잘가면 달라지겠지.

시설관리? 부양가족 있거나 할거없는데 돈 궁한사람 대부분 일 테고 교대고(여긴 주주야야비비), 기능적인게 태반이라 누굴가져다 놔도 다한다. 상급자들은 법적 서류 책임 있고

범법자.무수기 등등 다 할수 있다는 얘기지. 다만 사측에선 거르는거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