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다니면 면접보는일정 잡는게 걱정이고 

그렇지않냐? 사실 한번 다니면서 시도해봤지만 마음의 집중이 안된다 할까나?

줏대있게 내생각대로 내 신념대로 행동해야된다 생각한다

계획이 1,2,3 을 머릿속에 스스로 세워둔다음 이게 이렇게 되면 어떻게 해야될까를

잘생각해야하는듯 그걸 안하고 움직이면 나처럼 갑자기 백수되고 현타씨게 오는거같음

그리고 한번 편한일을 해보고 경험해보면 그일을 하고싶지 다른일에대해서는 너무 힘들지 않나? 이런 걱정고민도 있고

비교도 된다. 근데 같은회사도 부서별로 업무량이 다르듯이 전회사가 바로그랬음 처음 간곳은 매우편했는데

두번째 부서는 일이 너무많아지더라 그래서 진짜 이건 알바라고 생각하며 다닌 회사지만 그래도 너무해서

전기기사 취득후 움직일려고 나왔는데 시간이 존나게 길어지고있다

여기서 내 생각에는 돈이 없으면 생존이 불가능하기에 어떤회사라도 기어들어가서 일을 다시 시작하는게 

베스트인건 확실한것같다 오만 잡념이 들더라도 일단 돈이 우선이니까 돈을 못벌어서 스트레스 쌓이는거라서

가만히 일도안하는데 쉬고 놀고 하면 스트레스 받을일이 전혀 없지 거의 회사 다닐때보단

근데 돈을 못버는게 더 크게 다가오는것같고 그래서 스트레스를 받고있었다

이번구직플랜은 공공기관,공무직,무기계약직 등 이런쪽을 진짜 마지막으로 노리고있다 

이번주 아니 내일이나 모레까지만 지켜보면 일단 다른개소리말고 붙은회사 주당비고 당비비고 가리지말고 가야할것같다

대신 집근처는 포기못하겠다 출퇴근이라도 좋게해야대니까.. 

1.출퇴근거리

2.당직유무

이 2개를 무조건 고려한다음 이직하려니 도저히 힘들더라 나름 수도권지역 살고있는데도 스트레스 엄청나게받는다

관련경력도 없어서 더 심한것같고..

심심풀이로 전직장 계통 넣어보니 쫌 좋은회사도 붙긴하더라 그리고 어디 연락은 존나오는데 지금은 무기력해져서

내가 생각한 회사가 아니면 처다도 안보는듯 합격이라고 문자,연락,전화 안받게된다 이제 왜냐? 귀찮거든..

조금찾아보고 별로라고 판단을 빨리 내리는것도 중요한것같다.

제발 2곳정도 합격해서 골랏으면 한다 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