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기를 진짜 발들일게 아니였는데 사람 백수만드네..

사실상 7개월 정도 좆기 따고 이직준비하며 느낀건

멀쩡한 직장이 있고 오래다녔다면 절대 이직하면 안됬을게 맞는거같음 

그리고 진짜 냉정히 레드오션이고 과포하 상태임 행복회로돌리고 이직준비하고 구직준비하지?

꿈도 꾸지말아야함 솔찍히 경력없이는 닥치고 아무일이나 해야되는듯 아무리 수개월 좋은곳 찾아보려해도 안되는건 안되네

나라일터로 전기 1명뽑는데 조회수 미친 1000이 넘어가고 ㅡㅡ 

아래는 일반적 수도권 공장공무인데 20명지원자가 좆기다 있고 무제한 다풀려있음..

한마디로 존나 레드오션이란 이야기임 집근처에 취직? 하늘의 별따기란 소리였음

그냥 좆기기사 , 좆기 공사기사, 좆기 소방, 소방좆기 기계,산안기? 자격증 좃도 의미없음 다있어봐야

경력자만 뽑는것같음 내가 지금 면접을 좀그나마 괜찮다 싶은곳 다보고 돌아다니는데 현타 너무심각하게 온다.

사실 경력이 있어야 시작인데 그경력이 있어도 답이 그닥 안보이네  남들다하는일 다좋아하는일이 이래서 경쟁이 심하고 어렵나봐

진심으로 요즘 현자타임이 너무 강하게온다. 내가 다불합격하고 떨어지니까 진심으로 이영역에 발을 왜들였지 하는생각..

전에 하던일 하면 10년은 더하고 발들일껄 존나 후회되네 이정도 일줄 몰랐음 과포하였음

사실 직장다니면서 자격증따서 보상심리도 있긴했는데 사실 백수로그냥준비하면 1년안쪽으로 무조건 합격할시험이고

아니 그냥 불합격을 했어야한것같음 진짜 사람이 인생살면서 이렇게 부정적이 될수가 없음 의욕도 없어지고 

사람일은 직접 겪어봐야 안다지만 너무 심하게 겪은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