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꼬이기 시작한다. 뭐 추가 되고 공지 떳으니 보고 참고해라.

이거 진짜 2015년도때는 거저먹는 자격증인데 정비기사랑 합쳐진다고 벌써부터 꼬아버리네

2025년에는 얼만큼 꼬아버릴려나... 에너지관리기사 있는 영감들도 이거 하나 더따야 된다면서 실기 학원 간다는데. 흐음...

필기 - 옛날에는 기출문제 외워가면 그냥 휘파람 불면서 찍는데, 2023년 과목 1개 랜덤으로 처음보는 문제를 절반 가까히 내버림

실기 - 원서접수부터 8만원 가까히 됨. 실기는 모 아니면 백도다 잘되고 운빨 받으면 그냥 합격/운빨 없으면 실격처리됨

실기 학원 - 현금 70장 내일배움 안됨

작업형 시험장소 - 진짜 헬이다 헬 잘못걸리면 밸브 고장나거나 관이 막히거나 피스톤 고장인데 수험자가 이걸 어케 잡아내냐. 서울인데 경남/전남 심지어는 제주도로 시험치러 가는 사람도 있었다.

필답형 - 모 아니면 백도 / 쉬울땐 엄청 쉬운데 어려울땐 못보던 문제가 막 나옴 2022년 2회 4회차 필답형 열심히 한사람도 50점 만점에 20점 24점 사이로 맞음. 2023년 1회차는 다들 쉽게 봤다는데 2회차는 어떻게 꼬아버릴지 감이 안옴.

기계안전관리자 획득이 목표면 화이팅이다. 근데 돈은 한 100만원 깨질거다 (학원비 70 + 원서접수 8 + 왔다갔다 교통비에 점심비+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