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기 허벌이라고 떠들지만 1년만 합격률 높아진거 보고 허벌이라함.

좆기이외에 다른 자격증은 존나쉬운 줄 앎. 실상은 산안기같은 단순암

기는 커녕 기능사도 이 친구들한텐 어려움.

병신들이 필기만 생각하고 실기는 없는수준으로 인식함. 실기가 존나

어려운데 기출딸로 딸 수 있다고 생각함. 그렇다고 필기를 합격하는것

도 아님.필기공부 쬐끔하고 문답만하다가 과락쳐맞고 광탈함. 실기책

은 쳐다도 못 봄. 본다고 해도 필기도 어지러운데 실기책은 이미 감당

할 수준이 아님.

합격자가 매년 만명정도 나오니까 자기도 딸 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런

건지 가질 수 없다면 부숴버리겠단 생각으로 그러는건지는 잘 모르겠

지만 높은확률로 후자일 가능성이 큼.

그러면서 좆도아닌 실무 조금 더 잘한다고 곁눈질로 나 잘하지 씨발러

마?ㅎㅎㅎ 기사있고 가만히있지만 내 눈에는 너무 높아보이기에 이렇

게라도 널 망가트려야겠다 라고 생각하며 깝치다가 1년정도 지나고 역

전당해서 문재앙마냥 입술튀어나오고 쪕... ㅇㅈㄹ하고있음.

기사가지고있는 친구가 이직하거나 자기보다 위치가 높아져서 새로운

자격증가진 친구가 오면 무한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