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위 강하냐 물어보더라ㅋㅋㅋ
어우 시발 군대서 똥이란 똥 다뚫어봣다니까 좋아함ㅋ

내일 시간잡고 오라고 해서 갓는데

1층은 진짜 공원에 산책로에 잘 마련되어 있어서 다닐만 하겠네 개꿀하고
시설건물 들어가니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똥꼬린내가 나기 시작함ㅋㅋㅋ

면접보는과장이 니 옷 똥내 배어버리니 작업복 입으라고 주는데 옷에서도 씹 꼬릉내 ㅈㄴ 나고 똥건더기같은거 붙어 있음ㅋㅋ

그러고 지하로 내려가는데 그때부터 비위고 씨발이고 진짜 수십만명 똥오줌섞은 따뜻하고 꿉꿉한 씹꾸릉내가 코 입 타고 들어오더라ㅋㅋ

아무리 비위좋고 입으로 숨쉬려고 해도 도저히 못참을 냄세임 좆같은 약품냄세랑 씹꾸릉내 섞이고

내려가는 동안 꿀럭꿀럭 헛구역질 ㅈㄴ 하니까 면접과장이 한숨 쉬면서 쳐다보더라ㅋㅋㅋ

밑에 일하는 직원들 보니까 작업복에 똥건더기랑 똥휴지 똥물티슈등 다닥다닥 붙어서 똥이랑 함께 일하는데

그거보고 여기서 단 1분이라도 일할 내모습 생각나서 뒤도 안돌아보고 바로 올라와서

좀 생각해본다고 하고 똥묻은 작업복 던지고 도망침ㅋㅋ

집에 오니까 엄마가 어디서 똥냄세 난다고 빨리 싯으라고해서 구석구석 싯고 글쓴다 이 씨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