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 나라가 10년 앞을 내다보고 인생 계획짤만큼 상황이 좋은상태이냐?

하면 x

586 설거지거리만 남아있는 상태인데 3년앞도 볼 수 없을만큼

극박한 상황이고 세금으로 15퍼 20퍼 떼가는것도

국민연금(30~40년 뒤에나 받는데 기약이 없음)

고용보험(조선족,586틀딱들 실업급여로 다 빠짐)

의료보험(짱개들 우리나라로 와서 거의 공짜로 몇천 몇억짜리
치료받고감)

걍 다 실속이 없어 그냥 설거지용으로 미리 빠져나가고 있는거나

다름이 없음

물론 본인이 존나 엘리트코스 밟은 놈이면 이런 걱정 할 필요도 없지

걍 자기 노력에 배수곱해서 나중에 한자리 좋은곳에서 할테니까

근데 어줍잖은 인서울 하위권에 이상한과에 하다못해 고졸이면

어처피 들어갈곳도 좃소기업같은곳인데

이런곳은 하루 12시간 실근무 찍고도 포괄로 묶여서 한달 실수 250받으면 잘받는곳임

쿠팡같은곳에 쳐가도 여자애들이나 키작은 남자들은 걍 바코드

찍는데 건장한 남자는 하루종일 5~20kg 상하차하는거만 봐도

걍 존나 이 나라는 불합리에 불공정에 걍 조뺑이만 존나게 돌린다고 보면됨

그렇다고 그 좃소같은곳에 박힌다고 미래가 보이냐? 보임? ㅋㅋ

그럴빠에 그냥 좆기 좆산기 +@해서 대충 시설과장으로

뭉개다 400받고 사는게 차라리 남

지금 586 늙은이들 조센 최고 전성기 직빵으로 누려놓고도

노후관리도 뭣도 안되서 다 늙은몸에 시설에 박혀 텃세부리는것도

이제 3년안에 쇼부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