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건물 이던지 준공 떨어지고 1년간 기간을 입주시설 이라 한다.
왜 1년이냐 조선은 사계절이기 때문이야
최소 1년 거치면서 4계절 지나봐야 하자가 나오기 때문이야
냉난방 문제도 있고
신축이 뭐같은게 세팅이 안되어 있어
전기는 가장 흔한게 상간불평형 및 eocr세팅 같은거
기계는 수압 양정 ,냉각탑 보충수. 팽창기수분리기 문제가 제일 흔하고
신축은 기계가 제일 족같아 여름은 그렇다 치고
겨울에 난방안되면 동사 할수있거던
소방이야 감지기 미설치 및 페인트 덮어 버리는문제 많고
20년전에는 입주시설이라고 별도로 채용했어
평균 50만원 더줬다.
그리고 선임자들 최종 승인 없으면 공사 잔금 하자이행보증금
못빼지 ,그래서 선임자가 챙기는것도 많고
요새? 그딴거 없다. 다 생략이다.
직원들 중에 시행사 건설사 간자도 껴있고

하자? 내용증명? 열심히 신청해라
한국에서 급발진 인정하냐,
대기업 건설사 상대로 하자 신청 열심히 해라


결론 입주시설 하지마

예전에는 채용공고 제목에 입주시설이라 명시 했다.

요새는 그런갓도 안지키지. 호구 엮을려고

요근래 입주시설이야말로 진정한 고기방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