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화 직원들 진짜 나이 처먹고 진짜 너무너무너무 유치하게 싸움

왕언니를 필두로 그 밑에 시녀들이 작당을 해서 신입 괴롭혀서

내보내기. 힘든 담당구역 신입 몰빵...커피자국 바닥에 살짝 떨어진거로 갈은 대도 않은거로 갈구기

하루가 멀다하고 미화대기실에서 들려오는 익룡들의 괴성소리 야이 X년아 니가 해야지. 

뭐 잘났다고 눈깔을 부라려 이캬아아아악 ...이 ㅅㅂ년아 

그러다 관리실 달려와서 소장 앞에서 눈물 흘리면서 

'소장님 저 못살겠어요. ' ' 담당구역을 이렇게 나누는게 맞는건가요' 정치질 시작

'아니 저년이 여기와서 울고 X랄 ' '소장님 이 년말 믿지마세요.'  

아니 다들 고만고만한 처지에 자기 맡은거 청소 잘하고 퇴근하면 그만인걸

뭘 저리 싸울게 있다고...인간 밑바닥의 끝을 보는거 같음..

주변 이야기 들어봐도 미화 직원 안 싸운다는 곳이 거의 없는거 같음. 심지어 3명 있는 곳도

정치질 하며 박터지게 싸운다는 이야기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