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은행인데 전기파트 한명은 9년 한명은 8년 됐는데 선도 깔줄 몰라, 테이핑질도 못해, 안정기도 못달아

그새끼중 한명이 미화아줌마 휴게실에 등교체 작업하다가 쇼트내서 바로 옆에 조그만 방송실 같은게 있는데 방송 송출 모니터랑 전등 많이 꺼졌는데

자기는 등작업만 했다며 나랑 먼상관이냐며 들어가볼 생각을 안함.

아니 시파 공사가 잘못되었는지 어쩐지 확인을 해봐야 될거 아냐?

결국 미화아줌마 휴게실 전기가 방송국 분전반에 연결한 것도 모자라 방송실 셋탑모니터랑, 전등있는 분전반 ELB에서  미화대기실 전기랑 같이 쓰고 있어

공사업자들이 개판으로 공사해놓은게 발견됨.

64살이라 꼴에 어른대접 받으려 하고 미친새끼 ㄷㄷ. 꼬라지는 얼마나 족같은지 무수기 새끼. 지가 무슨 공무원했었다고 하는데 아무리 봐도 뻥같음.

그래도 안짤림. 이상한게 실장은 아무일없다는 듯이 그 주임새끼한테 먹을거 같다 주면서 존대하고 과장도 뒤에서만 머라하지 앞에서 함부로 말못함.

이게 회사냐 머냐? 아무리 봐도 백이 있는듯 와 열받네 개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