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입주민이나 외부인들 관리소와서 화장실 존나쓴다

2. 1번과 마찬가지로 정수기 물마시러 존나온다

3. 아파트 초딩새끼들 공놀이하다 높은곳 올라가면 관리소 찾아와서 꺼내달라한다. 한두번이 아님. 맘같아서 쌍욕박고 패고싶었는데 입주민부모가 찾아올까봐 쫄아서 그냥 억지로 꺼내줌.

4. 아파트 초딩새끼들 자전거 타다가 고장나면 찾아와서 고쳐달라 바람넣어달라 찾아옴. 그새끼한테 욕하고 개패고싶었지만 또 입주민 부모 찾아올게 뻔하니 억지로 참고 도와줌.

5. 아파트 초딩새끼들 싸운다고 민원들어와서 나보고 말리러 가라고 함. 맘같아선 아파트 밖에서 싸우다 뒤지든가 말든가해라 말하고싶었지만 참고 걍 살짝 티안나게 협박하면서 말림.

6. 아파트 도서관에 초딩새끼들 콩알탄 던지고 논다고 민원들어와서 찾아가서 존나팸....은 아니고 패고싶었지만 사는곳 확인하고 부모에게 알리고 배상요구.

7. 고양이 시체있다고 치워달라해서 마대에 담아서 땅에묻음. 씨발 묻을땅 찾기도 힘들고 땅도 잘 안파였는데 억지로 팠다. 그리고 고양이 시체 딱딱하더라.

여러개 더 있는데 씨발 궁금하면 아파트 가보던가 ㅋㅋㅋ 

참고로 호텔 병원 마트 짬밥 좀 있는새끼들 아파트 왔다가 4개월안에 다 처나가더라 ㅋㅋㅋㅋ

호백병마는 유동인구가 대부분이지만 아파트는 씨발 상주하는새끼가 대부분이라 좃같은새끼 걸리면 좃되는거야 ㅋㅋㅋㅋ

그 수많은 인구중에 좃같은새끼가 없을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