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가 울부짖어도 니인생, 니미래는 전혀 변하지 않는다.

너네가 합격률 따져도 니네 벌레 인생들이랑 전혀 연관없는 뻘짓이다.

[팩트]

합격률이 10%든 90%든 무수기들이 부러워하는건 절대 변하지 않는다.

[예시]

*누가 비트코인으로 벼락 부자되었다고 가정한다면 무수기들의 반응은 이러하다*

"응~너 운으로 떡상한거자나~"

이게 도대체 무슨논리인가? 

어차피 무수기들이 부러워하는 점은 전혀 변함없는 사실이고

비트코인 떡상한 사람의 잔액은 변함없는 사실이다

그 모습을 보면 그냥 의미없는 딸치는건 무수기일 뿐인거다

[무수기들의 초조함]

너희들의 초조함은 일기장에 써라

좆기가 하늘에 별따기라면 설보지라도 따라 

시갤에서 점점 무수기 탈출하는 벌레들은 앞으로도 많이 생길텐데

너네들의 정액은 무한하지가 않다, 언젠간 딸만치다 단백뇨 결러서 딸치다 거품이 나올것이다

도대체 언제까지 딸만 칠 생각인가?

딸치는게 좋다면 쳐라 다만, 공공장소에서 치지말고 혼자 골방에 들어가서 몰래

물티슈 챙겨서 딸쳐라 왜 똥글을 올리면서 까지 기어 나와 딸을 치냐 이말이다

너의 정액을 왜 다 보여주는 것인가?

니 정액 하나도 안궁금하니까 혼자 울부짖어라 

그저 가여울뿐이다.

무수기들이 부러워하는 사실은 절대불변 변하지않는 사실이며,

왜 합격률이 너네 인생 최대업적 방어기재로 사용이 되는지

잘 곰곰히 생각해봐라

영원히 딸 칠순없다

오늘도 울부짖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