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질 이간질 뒷담화 하는 인간들은 두 눈 뜨고 못 보겠더라.

능력이라도 좋고 지가 잘났으면 그래 ~ 씨발 니 잘났다 라고 정신승리라도 할 수 있겠는데 개병신 인생망한 나이만 많은 무수기 버러지새키가 그지랄 하고 있으니깐

매일매일이 스트레스다

일 못하고 손재주 없고 멍청하고 게으른건 내가 다 이해할 수 있고 진짜 괜찮다 왜? 어차피 시설바닥 다 고만고만한 사람들이 들어오는 거라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그냥 내가 몇 번 더 움직이고 조금 더 신경써서 일하면 아무 문제가 없다 어차피 시설일이라는게 조금 더 움직인다고 손해보고 자시고의 업무가 아니기 때문이다

근데 씨발껏! 다른 사람 험담하는 인간들은 진짜 지켜보는 것 만으로도 지옥이다

머리가 좋으면 티안나게라도 해서 눈에 안띄면 상관없다만 시설놈들은 씨발 대갈빡도 나빠서 하는 행동 전부다 그 음흉한 행동이 눈에 훤히 다 보인다

스캔 뿌릴 필요도 없고 그냥 인간자체가 멍청해서 항상 맵핵키고 다니는 새키들이라서 눈에 너무 잘 띈다 씨발 그 음흉한 행동들이

내가 그래서 씨빨 지수있을 때 배기사라고 나이 40넘게 쳐먹고 허구헌날 사람들 욕하고 험담하고 다니던 무수기 씨발놈때문에 1년동안 스트레스였다 스트레스!! 

이 씨발 배기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