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비휴 4주에 12일 출근(주간 5일 당직 7일)으로 돌아가며, 연차 15일과, 건강검진 공가, 주간때 국가공휴일 겹치거나 하면 실제로는 더 적게 출근함.
7월은 7회 당직이라 세전 284, 당직 8회서는 달은 세전 298만원 나옴.
자격수당은 산기, 기사 있으면 3만원이라 자격증 없으면 3만원 빠짐.
그리고 12월달 되면 올해 임금협상해서 올라간 기본급 소급적용해줘서 실제 올해 세전 월급은 290~310사이정도임.
추석 떡값, 복포, 국가공휴일 당직날이면 0.5배 더 쳐주는거 까지 다 포함해서 영끌 하면 올해 세전 3900 수준쯤 됨.

매년 임금협상으로 기본급은 최저임금이랑 비슷하게 올라간다고 보면 되고, 시간 지날수록 임금 상황은 조금씩 좋아질거라고 생각하고 다니는 중임.
무제한 없이 교대 기사로 경력 쌓기 아주 좋음.
그리고 출근일이 적고, 당직때 야간에 순찰 도는거 말고는 자격증 공부할 시간 많아서 공부하기도 좋음.
주변에 정부청사 있고 채용공고 나오면 지원들 해봐라. 지금이 저점매수일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