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 ㅈ문대 전기과 졸업하고 ㅈ산기 따고 26살에 무경력 신입 호백병마 주당비 전기기사로 들어감

첨엔 공구 이름도 모르고 변전실도 이론이랑 실제랑 조금 다르고(이건 이론90퍼는 같음) 특히 사회생활 ㅈㄴ힘들었는데 3일만에 동선 외우고 1달만에 공구,자재 위치 외우고 3달만에 혼자서도 작업은 거의 가능했음 여기서 사람들이 인정해주는 느낌 받음 워낙 추노가 많아서 4달 되니 이제 여유가 생겨서 틈틈이 공부해서ㅈ기공사산기 합격하고 여기서 2년 굴러서 현재 주주야비 빌딩으로 이직함 전직장이랑 말도안되게 ㅈㄴ편함 실제 업무 시간 1~2시간임 근데 어딜가나 사람 ㅈ같은건 한명씩 있더라 이건 뭐 쩔수 없지

현재 이번에 소방ㅈ기 합격한 상태고 내년에 기계 자격증 하나씩 따보려고 그리고

내가 해주고픈 말은 운도 어느정도 따라와야 한다는거임

그게 자격증이든 이직한 직장이든 첫 직장이든 또 그곳에서 사람이든 업무든 매 순간순간 운의 연속이라 생각함

난 다시 공부 하러간다 물론 오늘 주간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