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년 채우면 어서옵쇼하고 전기과장으로 데려갈줄 안다.

2. 밑에 무수기들이 알아서 램프 안정기 교체 절연저항 체크 할줄 안다.

3. 문제있으면 그냥 업체맡기면 되는줄안다.

4. 수변전관리, 전기요금만 부과하면 되는줄 안다.

---- 현실 ----

1. 괜찮다보이는 빌딩, 오피스는 수십대일이고 대부분 5년이상 경력에 전기안전관리자 유경험자 뽑음

   - 물경력은 서류컷이고 면접에서 뽀록남

2. 니들이 기사때 생각해봐라. 내가 과장도 아닌데 이걸왜하냐고 투덜댔으면서 

   니 밑에 얘들이 잘도 하겠냐? 실무가 뛰어나고 중요할때 처리해야 밑에얘들이 따르지..

3. ㅄ같은곳 말고 기본적으로 견적-요청-발주-공사-완료보고서다.

   뭘 알아야 업체랑 컨택하면서 공사범위 정하고 공사를 하는거지.

   그냥 업체맡겨야한다하면 위에서 잘도 그래~ 하는줄 아나..

   물경력은 애초에 업체한테 먹혀서  뽀록남

4. 수변전관리, 요금부과는 기본적인 업무고 이것만 하면

   전기과장들이 추노질을 왜하겠냐

5. 가서 배우면 된다.

   아는 사람이 있어야 알려주지 ㅋㅋ. 알아서 서류, 파일 뒤지고 계통파악하는것도 알아서 하는거임. 뭘 누가 알려줘. 직무고시를 유투브보면 된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