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개겨도 되냐?

1년까지는 재계약 안되니까 사리면서 기다리면서

재계약하고나서 그때부터 태세전환해서 내 이야기 주장도하고

소장이나 팀장한테 반박도하고 하려고하는데

요즘 큰사고 치지않는이상 소장입김으로 용역사에 계약만료로

직원들 재계약 불가통보 하게할순있어도 근로기간 도중에

막 임의대로 퇴사못시킨다는데 팩트냐?

고용노동부에 신고되고 권고사직 퇴사사유 명확하지않으면

오히려 고용노동부에서 의심하고 직장내괴롭힘으로

조사받는다고 하더라구

미화아주머니가 예전에 소장한테 일 잘하고 있는데

왜 이렇게 간섭이 심하냐고 따지고 서로 말싸움 하는데

소장이 미화아주머니하고 이현장에서 일 같이 못하겠다고

용역사 이야기 했는데 용역사에서 면담와서 상담하다가

그 미화아주머니가 그자리에서 고용노동부 해고사유 및

소장 개인감정으로 날 해고시키려고한다고 신고해서

고용노동부 2명이서 회사 방문해서 소장하고 면담함

용역사에서 처음에 중재하려고 갔다가 빡쳐서 미화아주머니가

고용노동부에 신고해서 그 용역사  패널티먹고 소장은

그냥 좆같아서 내가 그만둔다고 하고 나가버린적 있음

요즘 직원이 일못하고 태업하는 증거없으면 오히려

직원이 소장이 괴롭힌다고 해버리면 진짜 소장은

고용노동부 끌려가거나 면담들어옴 무슨 진위서

작성하고 해당 용역사에 권고하던가 지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