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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인상깊은 세계의 유언 모음
1.역사적 맥락이 이해하는데 필요하다면 곁들여 서술하였음 2.그 인물의 죽음, 혹은 일생과 관련하여 임팩트 있다고 생각되는 유언을 모았음. 3.이순신같이 너무 유명하면 거름. 4.뒷이야기가 너무 복잡해서 유언을 설명할때 너무 깊은 역사 이야기가 필요하다면 거름. 1.김처선 "전하께서는 다리가 잘려도 걸을 수 있으십니까?" 미치광이 왕으로 유명한 조선의 연산군 시절 연산군의 미친 짓을 비판하다 결국 팔과 다리가 잘린 환관. 그 모습을 보며 연산군이 걸어보라고 모욕하자 여기에 역으로 조롱하며 이 말을 남김. 2.임형수 "그대도 한 잔 마시겠는가?" 조선시대의 관리로 왕에게 사약을 받아 죽음을 맞기 전 이 사약을 가지고 온 관리에게 이 농담을 함. 3.조헌 장부가 국난을 당하여 어찌 구차하게 살기를 바라랴. 이 땅이 나의 죽을 곳이다! 임진왜란 당시의 의병장으로 10배가 넘는 왜군에 포위되어 남긴 마지막 말. 4.김상용 속이 답답하니 담배를 피우고 싶구나. 불을 가져오라. 조선시대의 관리. 유언 자체는 지극히 평범하지만... 사실 뒷이야기가 있다. 그의 사망 당시 조선은 병자호란 시기, 즉 청의 침략을 받고 있었다. 그는 청군이 몰려오자 저 말을 해서 사람들이 불씨를 가져오게 한 다음 그걸 들고 화약고로 갔다. 그리고 거기에 불을 붙여 자폭했다. 5.사도세자 흔들지 마라. 어지러워 못 견디겠다. 뒤주에 갇힌 그 왕자. 갇힌 지 7일째에 그가 살아있는지 보려고 병사들이 뒤주를 흔들자 했던 말이다. 6.김홍집 "시끄럽소! 일국의 총리로써 동족에게 죽는건 천명이야! 남의 나라 군인의 도움까지 받아서 살고싶지는 않소!" 조선 말기의 개혁가. 일본의 도움을 받아 정변을 일으켜 대개혁을 이루려 했으나 실패했다. 그리고 외국군의 도움을 받아 도망치라는 말을 듣자 위와 같이 담담히 답하고 군인과 시민들에게 찢겨 죽었다. 7.박두성 "점자책은 쌓지 말고 꽂아 두어라." 대한민국의 교육자. 한글 점자를 만든 사람이다. 참고로 점자책은 오돌토돌하게 튀어나와있는 부분이 중요한데 책을 쌓아 보관하면 이게 납작해져서 꽂아 보관해야 한다고. 8.이홍장 "인재를 키우고도 나라를 망쳤으니 그야말로 한스럽도다!" 청나라 말기의 개혁가. 나라를 바꾸고자 하는 그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청나라는 프랑스와 일본에 연패하며 멸망의 길을 걸었다. 그가 사망한 지 딱 10년후 청은 멸망한다. 9.하라 다카시 "출발" 일본 제국의 관료, 정치인. 그는 수십년간 꼬박꼬박 일기를 쓰는 습관이 있었는데, 기차를 타고 이동하기 전 쓴 메모가 이것이다. 일본의 민주주의를 위해 노력한 거물이었지만 극우파의 테러에 의해 살해당한다. 10.이누카이 쓰요시 "방금 그 젊은이들을 다시 불러와라. 잘 얘기해 보겠다." 일본 제 29대 총리. 일본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하여 군부와 극우파를 견제하였지만 이에 열받은 해군 장교들이 그의 집에 찾아와 그를 쏴죽였다. 참고로 현직 해군장교였다. 위 말은 그를 쏜 해군장교들이 떠나자 그가 하녀에게 한 말. 11.사이온지 긴모치 "도대체 이 나라를 어디로 끌고 가느냐..." 일본 제국의 거물 정치인. 그는 일본 황가 출신으로 일찍이 청년 시절에 영국에 유학하며 자유주의와 민주주의에 우호적이었다. 그러나 그가 사망할 무렵 위 두 인물의 유언에서 짐작 가듯이 일본은 군부와 극우의 폭주로 전쟁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한평생 일본의 민주주의와 개혁을 외쳤던 그에게는 정말 절망스러운 일이었을 것이다. 1940년, 그가 사망했고 1941년, 일본은 미국과의 전쟁을 시작했다. 12.호세 리살 "잘 있거라! 나의 사랑하는 조국이여, 사랑받는 태양의 고향이여..." 필리핀의 독립운동가. 처형 직전 남긴 유언이다. 13.알렉산드로스 대왕 "가장 강한 자!" 그리스에서 인도까지 이어지는 대제국을 건설한 전설적인 황제. 그가 죽기 직전 그의 장군들이 후계자가 누구냐고 묻자 위와 같이 답했고, 제국은 장군들에 의해 조작조각 찢어졌다. 14.칼 12세 "걱정 마라, 짐이 총알 한두 번 본줄 아느냐?" 스웨덴의 국왕. 군사적 능력은 정말 천재적이었으나 군대의 맨 앞에서 병사들과 돌격하는 것을 즐기는 영 좋지 못한 버릇이 있었다. 결국 위 말을 외치며 나서다 눈먼 총알에 맞아 죽었다. 15.마리 앙투아네트 "실례합니다, 무슈. 일부러 그런 건 아니예요" 프랑스 혁명 당시 프랑스 왕비. 교수대에 걸어 올라가며 간수의 발을 밟았는데 이에 대한 사과가 마지막 유언이었다. 16.조르주 당통 "내 머리를 나중에 민중에게 잘 보여 주시오. 그만한 가치가 있으니까." 프랑스 혁명 시기의 혁명가. 짤에서도 보이듯이.. 머리가 꽤나 컸다. 사형당하기 직전에 이 말을 했다고. 17.조아킴 뮈라 병사들이여! 네 의무를 다해라. (내 잘생긴) 얼굴을 쏘지 말고 심장을 쏴라. 발사! 프랑스 제국의 장군(원수계급) 이자 나폴리 왕국 국왕. 총살당했다. 아주 뛰어난 군사적 재능을 지닌 명장이었고 그 카리스마를 발휘하여 자기를 쏘려는 군인들을 지휘하여 '스스로 자기 자신에 대한 사형을' 집행했다. 18.베토벤 "아깝다 아까워, 너무 늦었어!" 모두가 아는 그 유명한 독일 작곡가. 출판사에서 그가 좋아하는 라임 와인을 보냈다는 소식을 듣자 위와 같이 탄식했다. 그리고 실제로 와인이 도착하기 전에 죽었다. 19.에이브러햄 링컨 내 목숨을 노리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 그들은 꼭 해내고 말 거야. 그렇게 될 게 운명이라면 그걸 막을 도리는 없지. 미국 16대 대통령. 노예해방령을 내린 그 대통령이다. 보좌관에게 이 말을 한 바로 그날 극장에서 암살되었다. 20.그레고어 멘델 "언젠가는 나의 시대가 올 것이다." 싱붕이들도 중학교/고등학교 교과서에서 들어봤을 멘델의 법칙 창시자. 유전학의 아버지. 천재 과학자. 살아생전 그는 사이비 과학자 취급을 당하여 업적을 인정받지 못했다. 물론 지금은.. 21.오귀스트 로댕 "나 로댕은 신이다!" 프랑스의 천재 조각가. 그런데 말년에 완전히 미쳐서 이 유언을 할 때도 제정신이 아니었다. 물론 조각의 신으로 여전히 추앙받을만 한 업적을 세우긴 했다. 22.이름모를 소련군 용사 "나는 죽어가지만 항복하지는 않는다. 조국이여, 안녕!" 나치의 침략에 맞선 어떤 소련 병사가 2차대전 당시 포위된 요새에서 남긴 낙서. 요새의 소련군은 전멸했다. 23.버나드 B. 폴 "우린 총격전을 한 차례 치른 후 통제선 중 한 곳에 도착했는데 뭔가 냄새가 난다고─즉 뭔가 이상하다는 것이다… 혹시 기습─" 저명한 종군기자. 베트남 전쟁을 취재하다 지뢰를 밟아 사망. 24.살바도르 아옌데 조국의 노동자 여러분! 저에게는 칠레와 칠레의 운명에 대한 믿음이 있습니다. 칠레 28대 대통령. 군대가 반란을 일으켰다는 소식을 듣고 라디오를 통해 연설한 후(위 글귀는 연설의 일부.) 총을 들고 맞서 싸우다 결국 자살했다. 25.니콜라에 차우셰스쿠 "일어나라, 대지의 저주받은 자들아 일어나라, 굶주림의 노예들아..." 루마니아 인민공화국의 공산주의 독재자. 잔혹한 독재정치를 펼치며 국민을 학살하고 잔인한 통치를 펼치다 혁명이 일어나 총살당했다. 총살당하며 공산주의 이념을 담은 노래인 '인터내셔널'을 불렀는데 그 가사가.. 참으로 역설적이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와르르쾅쾅고정닉
념글 VR 장비 체험 후기
서울에 VR장비들 체험하러 오세요. - 브이알챗 (VRChat) 마이너 갤러리후기를 작성하기에 앞서 나는 퀘2 유저고 베스 2.0 2개, HTC 트래커 3.0 4개를 사용하는 유저임요 글이 그 vr 체험하실분 모집합니다 하면서 모집하길래 오늘 한번 가봤음진행시간은 오후 6시 ~ 오후 7시 30분 까지 진행했고 급한 사람을 위해서 내가 위에 선 3줄요약을 쓰겠음일단 선 3줄요약1. 설명해주시는 분이 잔뼈가 굵고 어떻게든 많은 유형의 VR장비를 체험시켜주시려고 노력하셨음2. 수도권에 살고있다면 난 한번쯤은 추천해볼만하다 생각함.말이 좋아서 20,000원이지 체험을 신청함으로서 이 분의 2시간을 돈을주고 산거임구성이 체험에 20,000원? 이렇게 생각하고 돈 아깝다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절대 그렇지 않음막말로 버츄얼보이부터 피코4 울트라 까지 제대로 구비해놓은 브붕이가 얼마나있겠음3. 일반 가정집에서 진행하다보니 약간 친구집같은 분위기고 상당히 안정적으로 진행되었음.위험하다 이런건 일체없었고 정말 단시간안에 다양한 기기 체험을 해보고싶다, 나는 아직 VR기기를 사기 전이다, 페이셜(다른기기) 체감을 체험 해보고 싶다 라면 난 이 체험프로그램 정말 강추함서론이 길었고일단 다들 볼수있게 타공판에 본인이 보유중인 모델중에서 가장 대중적인 픽을 걸어두신건 좀 많이 인상깊었음대충 버츄얼 노인네라면 저렇게만 걸려있는걸 보고도 어디에 뭐가 걸려있는지 알수있을거임 씌워 달라고하면 직접 씌워줌근데 pc에 연결해서 쓴다하면 그건 사전에 얘기를 해놔야됨그냥 무게중심이 어디에 쏠리나 브수면 할때 뭐가 좋나 이런거 체험하려면 정말 여기 추천함나도 살면서 바이브 vr은 실제로 만져본게 여기서 사실상 처음이라 보는게 맞고난 원래 페이셜이랑 촉각슈트만 체험을 생각하고 갔는데 정말 다양한 컨트롤러 뚝빼기 만질기회가 생겼어서 좋았음근데 1시간 30분동안 모든 뚝빼기를 착용하긴 힘들고 내가 실착용해본 장비는 후술함보여주셨던 장비는 전부 기억은 안나는데 레노버 에이서 MR, 오디세이, lg고 뭐시기, 2013년부터 2024년 까지 제작된 앵간한 뚝배기 컨트롤러는 다 갖고계셨음실착용 해봤던 장비 순서대로라면 버츄얼 보이 - 피코4 울트라 & 피코 트래커 - 퀘3 - 퀘3S - 퀘프로 - 애플 비전 프로 - 비햅틱스 테크슈트 프로 이렇게 착용을 해봤음닌텐도의 그 조상격 되는 VR 버츄얼 보이빨간화면이 인상적이고 눈 존나아프다 그냥 이건 박물관에나 전시되어야하는게 여기에 있었을 뿐 이라고 생각하자내가 체험장에 입장하기전에 친구한테 '내가 여기갔는데 2시간동안 연락이 없다면 경찰에 신고해줘라' 라고 하고 갔는데다행히 뚜껑 닫힌 음료수를 주셨음 안심해도됨 안전함사진찍은건 퀘프로 - 퀘3 - 피코4 울트라 장비인데내가 직접적으로 챗을 키고 체험해본건 퀘프로가 전부임일반적인 vr에 대해선 생각하시는 컨텐츠가 있느냐 라고 질문을 하시는데 난 데모컨텐츠를 위주로 플레이했으면 한다 해가지고 준비해주신 컨텐츠를 주로 체험하고 왔는데내가 중점적으로 봤던건 해상도 & 무게중심 이 두개를 주로 봤음생각보다 퀘3은 선명하고 컬러 패스스루에 컨트롤러도 가벼워서 뉴비한테 솔직히 피코4 울트라랑 퀘3 중에서 추천해줘라 라고 하면뉴비가 저가 풀트를 할꺼면 피코를 사고 아니라면 퀘3을 추천하고 싶을정도로 퀘3은 가볍고 무게중심이 잘 맞았음 해상도는 말할것도 없고내가 퀘2에 뚝트 붙여써서 그런걸수도있지만 정말 퀘3, 피코4 울트라는 가볍더라피코4 울트라를 착용하던 당시 풀트래킹을 요청을 했음풀트래킹의 경우 피코4 울트라랑 피코 트래커(2정)만 써봤는데 피코트래커는 진짜 트래커 3.0에 비하면 확연히 가볍더라 발목에 걸쳐놓고 써도 체감이 거의 안될정도로 무게는 정말 가볍더라장착한 채로 마메히나타끼고 이래저래 발차기도 해봤는데도 발에 조이는 스트랩만 느낌있지 위에 뭘 올려놨다는 체감은 안들었음 브챗까진 안들고갔는데 피코 자체 트래킹에선 튄다는 느낌이 안들었음 그래서 뉴비한테 피코4 프로 피코트래커 셋트 피&피 조합을 추천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어디까지나 가성비를 따지는 뉴비라는 가정하에 이지만.하지만 내가 갔을때 풀트래킹에서 아쉽게도 모코피는 없었음 모코피같은게 회사에는 있다고 하시니까 사전에 얘기를 잘 하고 갈 시 모코피도 체험이 가능함이거에 대해선 신청하기전에 문자로 사전에 연락이 갈텐데 꼭 사전에 요청을 해보자퀘프로의 경우엔 미리 준비해주신 계정으로 vr챗을 켜서 페이셜을 테스트를 해보는데마누카 쓰시더라볼빵빵 마누카, 혀 내밀고 아헤가오 마누카되더라단종안됐으면 오늘 샀을듯애플 비전 프로 <<< 오늘의 숨은 주역진짜 뒤지게 신기하더라자체 배터리없어서 보배 연결하고 하는데도 진짜 좀 많이 신기햇음폼만 무려 25만원짜리 진짜 좋게말하면 하이엔드의 미래를 보고 왔고 나쁘게 말하면 이돈이면 중고차가 를 보고왔음막말로 사립기준 1년 등록금인데 쉽지않은 금액인만큼 동공 추적방식으로 하는데 와 이게 맞나 싶을정도로 이건 써봐야 알정도긴한데 그 문제있는 손가락 을 좀 자주써서 그렇지 난 정말 만족스러웠음비전프로로 갤 눈팅도 좀 시켜주셔서 사파리로 디시켜서 보고그리고 이거도 데모컨텐츠를 했는데 안그래도 브감각때문에 고생하는데 손가락위에 나비앉아있을때 존나가렵더라촉각슈트 테크슈트 프로이거 착샷은 찍었는데 너무 내 몸이 적나라 하게 나와서 착샷은 올리진 못하겠다강도 2배로 하고 온몸의 모든 스위치를 켜봤는데어후..ㅅ.ㅣ발 입에서 이상한소리 안내려고 입술 꽉깨문채로 이악물고 버텼다이건 진짜 순수 착한생각 하나로 버틴거같다후일담페이셜 마누카 체험은 코레가 아타시고브감각 있는놈들은 촉각슈트 입히지 말자이 글을 쓰는 시간인 지금 거진 5~6시간 지낫는데 아직도 그 진동당했던 부위가 쩌릿 하다허락 받고 찍은 방사진을 올리는걸 깜빡함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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