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오기전에 공뭔이든 공겹이든 대겹이든 할려고 딴거면 비교불가인데

에초에 그런사람들 중에 시설에 잇는 사람은없음

대게 뭐 요리하다 손목나가서 시설와 

사업하다 달에 천만원씩 만졌는데 망해서 시설와

거진 무조건 시설이 목표가 아니라

한번 인생 망해서 살려고 하다보니 온게 100프로임

근데 이중에서 두 분류로 분리가 되는데

- 걍 지가 아는거가 많다고 착각해 공부 등한시한 무수기

- 아는건 기초중에 기초만 안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살려고 주경야독해서 기사 딴 자격증 소지자

전자는 보통 무수기 10년해도 급여 인상이 안되는데 나같은 고급 인력 이런 편의점 알바랑 비슷한 월급주는게 맞냐? 하면서 불만만 많다보니 결국 출근해서 걍 기계 베어링이 나가든 벨트가 나가든 등이 나가든 잠만 처자다 짤림

후자는 진짜 시설해야하나 간만보고 내가 그래도 당직때 뭔일 터지면 해결은 못해도 대처는 할정도 기초만 암 그러다 시설에 녹아들면 30대중반이 넘어서 새로운걸 하기 애매해짐 그래서 그지중에 상그지가 되는법을 찾다가 선임제도를 알게 되어 기사를 취득하니 자심감과 책임감이 생겨 직책과 급여가 높아지니 말단 무수기들한테 쪽팔리기 싫어 기술배우는데 적극적이게됨

출근하고 순찰돌고 공부하다 빡쳐서 여기에 글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