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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만행중에 이거 기억나냐

ㅇㅇ(114.204) 2022.07.26 18:27:39
조회 49 추천 3 댓글 1

3월 8일 : 한화화의 시범 경기 중 타구에 어깨 맞아 부상 
최정은 3월 8일 대전 한화전 5회말 수비를 하다가 정현석의 강습타구에 오른쪽 어깨를 강타 당했다. 스스로도 “뼈가 으스러지는 소리가 났다”고 말할 정도로 강하게 맞았고, 한참동안 어깨를 부여잡고 아파했다. 결국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으며 덕아웃으로 들어갔다. 다음날인 9일 경기를 앞두고 한화 선수단에는 “최정이 골절상을 당했다”는 소문이 돌았다. 그만큼 부상 정도가 심각해 보였다.다행스럽게도 병원 진단 결과 단순타박상으로 확인됐다. 최정도 “괜찮다”고 몸 상태를 전했지만, 9일 경기 출전뿐 아니라 훈련도 쉰 채로 부상 치료에 집중했다. 
->그후 한 일주일 휴식후 시범경기 복귀후 계속 출전함
3월 말경(30일즈음) : 감기 몸살(시즌 초 3~4경기 여파 있었음)
개막전 타석에서 숨도 헐떡거릴정도로 힘든 모습이 나옴비도오고 쌀쌀한 날씨였음에도 불구 교체 없이 경기끝까지 나옴 

4월 14~17일 : 팀 첫번째 휴식일
5월 3일 경기중 1루에 송구하고 난뒤 주저 앉는 모습이 나옴

 

평범한 타구 송구한후 주저앉는 최정..이효봉 해설이 최정이 뭔가 문제가 있는거 같다고 지적하고 팬들도 최정 몸에 뭔가 이상이 있는거 같다고 느낌 

 
송구 후 표정이 안좋은 최정
5월 4일
 
안타하나씩은 꾸준히 쳐주지만 몸쪽공에는 전혀 대처못하는 모습을 보임공이 외야로 거의 뻗지를 못함.. 

 
역시 몸쪽공에 전혀 대처 못하고 삼진당함..이날 15대 4로 대패했으나 최정은 교체 없이 경기 끝까지 출전 



5월 6일 : 수비 훈련 중 타구가 얼굴에 맞아 얼굴 부음(7일 경기에 얼굴에 패치붙였음)
교체 없이 끝까지 출장
5월 9~12일  : 팀 두번째 휴식일->엔트리 말소 없음..
5월 13일 : 최정 6번타선으로 이동
최정은 1008일 만에 6번타자로 나선다. 이만수 감독은 “(최정이)그동안 다소 부담이 많았을 텐데, 편안하게 해주려고 뒤에 배치했다"고 선발 라인업에 큰 변화를 준 이유를 설명했다. 
->분명 몸에 이상이 있어보였는데 불구하고 몸상태 얘기는 하나 없이 그동안 부진해서 부담감을 덜어주려고 하위타선에 배치했다고 입털음..


5월 14일 :타격폼이 완전히 무너져서 힘없이 스윙하는 모습이 나옴

상대팀이었던 두산팬들조차 최정 어디 아픈거 아니냐고 할정도로..심지어는 방망이를 짧게 잡고 타석에 나오기 까지함하지만 교체는 없었음..


5월 15, 16일 결장이만수 SK 감독은 15일 문학 두산전을 앞두고 "최정을 오늘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시켰다"면서 "최근에 몸 상태가 좋지 않다. 상황을 봐서 대타로 투입시킬 수는 있다"고 전했다. 최정은 최근 공격에서 힘을 내지 못하고 있다. 5월 타율은 0.176로 홈런은 한 단개도 없다.
->팬들 눈에 몸에 이상있어보인지 거의 10일후에 처음으로 휴식을 줌 
 "최정은 하루 쉬었으니 오늘 뛰어야죠". 

지난 16일 대전구장. 한화와 원정경기를 앞둔 SK 이만수 감독은 간판타자 최정(27)의 선발 복귀를 이야기했다. 최정은 지난 15일 문학 두산전에서 시즌 처음으로 결장했지만 이날 경기는 나올 것으로 보였다. 이만수 감독도 "최정이 중심타선을 쳐야 한다. 하루 쉬었으니 오늘은 나온다"고 말했다. 

그러나 잠시 후 성준 SK 수석코치가 이만수 감독을 찾았고, 자리를 옮겨 이 감독과 이야기를 나눴다. 다시 덕아웃으로 돌아온 이 감독의 표정은 굳어있었다. 그는 "최정이 허리가 아파서 못 나온다고 한다. 아프다는데 어쩌나. 안타깝다 안타까워"라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지난 15일 문학 두산전 결장 이후 2경기 연속 결장. 이 감독은 “참 안타깝다”면서 거듭 아쉬움을 표현한 이후 “본인이 허리가 아프다고 하니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오라고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말을 제대로 잇지 못할 정도로 못내 아쉬움을 감추지 못한 이 감독은 “중요한 상황인데 거포가 빠지게 됐다”면서 “오늘은 대신 신현철이 3루수로 나선다”고 알렸다. 
->선수가 꾸준히 안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었음에도 본인이 아프다고 하니 병원가라 했다고 하는등대타로도 내보낼수 있다는등 선수 상태를 전혀 생각하지 않는 태도를 보임

5월 17일 : 엔트리 말소(5월 26잉부터 등록 가능)SK는 17일 대전 한화전에 앞서 최정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시킬 예정이다. 오른 어깨와 허리 통증이 그 이유다. 최정은 재활군으로 내려간다. 서울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은 뒤 당분간 재활에 몰두할 예정이다. 

최정은 최근 2경기서 허리 통증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타격감이 좋지 못하다는 이유까지 겹치며 최근엔 고정이었던 3번 타순에서 6번 타순까지 내려앉았다. 


->경기를 보는 팬들도 알정도로 몸상태가 좋지 않았는데 하루쉬니까 나온다고 입털고..결국 엔트리 말소될 정도의 큰부상이었음..이만수는 투수던 야수던 모든 부상있는 선수들도 하루면 모든게 다 회복되나봄..김강민도 몸살감기로 닝겔까지 맞을정도의 일주일정도 심한 감기앓았음에도 하루 쉬고 출전계속함..

3-4월 성적까진 그래도 2할 후반때 3할을 왔다갔다 하며 성적을 유지함이때도 온전한 몸 컨디션은 아니어 보였음에도 안타는 꾸준히 침..



5월에는 팬들눈에도 눈에 띄게 몸상태가 안좋아 보였고 타율은 1할대 ops는 3할대로 떨어지며2할 후반이었던 타율은 2할 6푼까지 떨어짐

하지만 당시 기사에는 최정이 에이전트 선임한 이후에 부진하다는 둥최정이 살아나야 sk가 산다는둥 모든 성적의 책임을 최정으로 돌리는듯한 뉘앙스를 보임심지어는 최정이 fa 앞두고 태업하는 거 아니냐는 근거 없는 낭설까지 돌아다님






'재활군' 최정, 1군 복귀 시점 늦어질 듯이만수 SK 감독은 20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와의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최정의 부상 상태와 복귀 시점을 묻자 "금세 1군에 올라오지 못할 것 같다"라고 밝혔다.
"지금 치료를 받고 재활 중이다"라고 최정의 근황을 밝힌 이 감독은 "순서라는 게 있다. 지금은 재활군에 있고 2군 경기도 해야 한다"라고 말해 최정이 돌아오기까지 꽤 시간이 걸릴 것임을 암시했다.
"감독의 마음으로는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지만 선수는 어떨지 모르겠다"라는 이 감독의 표정엔 근심이 가득했다.
->엔트리 제외후 10일만에 복귀가 불가능한 부상이었음에도 하루 쉬고 나올수 있다고 말했던 이만수..인터뷰에서도 선수 상태걱정은 없이 그저 빨리 돌아오기만을 바라는 모습임

최정 복귀 늦어진 후 최정 인터뷰 
최정은 최근 4년간 연평균 121.5경기를 뛰었다. 웬만한 통증은 참고 뛰는 선수였다. 아픈 상황에서 팀 사정 탓에 경기에 나섰던 적도 있다. 그러나 이번에는 선수 스스로 몸 상태에 대한 자신감을 갖지 못하고 있다. 사실상 프로 데뷔 후 처음 있는 일이다.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앞두고 있음을 고려하면 더 이례적이다.
최정은 “원래 나는 주연보다는 조연 스타일이다. 끝내기 홈런(지난 4월22, 데뷔 첫 끝내기)때도 얼떨떨했다. 늘 그런 찬스에서 당황하고 잘 하지 못해서…. 난 영웅스타일은 아니지만 찬스를 만들어주는 역할은 잘하는 것 같다. 팀에 복귀하더라도 그런 역할을 잘 하고 싶다”고 다짐했다. 
->최정 공백후 연일기사에서는 최정없이 3연승 등의 기사들이 쏟아짐..최정은 인터뷰에서 농담조로 본인을 찾지 않는거 같아서 섭섭하기도 했다는 말을 하기도함

최정 복귀시키고 싶어 안달난 이만수 
이만수 감독의 한숨…“보고싶다! 최정”
“이번엔 이두근이 아프다네.”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이만수 감독이 한숨을 내쉬었다. 주전 3루수 최정(27)의 1군 복귀가 미뤄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박경완(42) 2군 감독에게 지속적으로 보고를 받았고, 코치들에게 직접 방문을 지시해 상태를 확인한 뒤 조만간 최정을 1군으로 올리려 했다. 그런데 이마저도 물거품이 됐다. 이 감독은 "전날(18일) 퓨처스리그 경기 도중 하프 스윙을 하다가 왼쪽 이두근 쪽에 통증을 느끼고 교체가 됐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안타까워했다. 마무리 투수 박희수(31)까지 부상으로 빠진 상태이기 때문에 '차·포·마'가 없이 팀 운영을 하고 있는 이 감독의 고민은 앞으로도 계속 될 전망이다.

이만수 감독 “2군 내려가면 함흥차사”
"한 번 내려가면 함흥차사예요."

이만수 SK 감독이 주축선수들의 공백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22일 목동 넥센전을 앞두고 만난 이 감독은 "한 번 내려가면 함흥차사다. 최정도 소식이 없고, 스캇도 마찬가지다. 박희수도 언제 올지 모르겠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올 시즌 SK는 주전 선수들의 연이은 부상으로 고전하고 있다.

그렇지만 속출하는 부상선수들에 대해서는 "선수는 어떻게 하든 (1군에서) 내려가지 말아야 한다. 특히 야수는 아파도 (큰 부상이 아니라면) 견뎌내고 해야한다. 그렇지 않다면 자기 자리를 빼앗긴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감독은 "한 번 아프다고 해서 빠진 선수들은 한 번 내려가니 함흥차사다. 최정, 스캇 모두 한 달 넘게 올라오지 못하고 있다"면서 한숨을 내쉬었다. 

도저히 그라운드에서 뛸 수 없거나 부상이 심해질 우려가 있다면 1군에서 빠지고 몸을 만드는 것이 당연하지만, 큰 부상이 아닌데 1군에서 빠지려는 선수들의 모습에 아쉬움을 감추지 못한 이 감독이다. "조금 아프더라도 프로니까 어느 정도는 참고 해줘야 한다. 완벽한 몸으로 야구하는 선수가 얼마나 되겠냐"는 이 감독의 말에서 답답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마치 선수가 큰부상도 아닌데 빠지는것처럼 인터뷰..정말 선수를 소모품으로 밖에 생각 안하는듯 .. 
비슷한 시기 비교되는 염경엽 감독 인터뷰
염경엽 감독, "강정호, 이번주는 휴식"
 넥센 히어로즈 내야수 강정호가 이번 주말 3연전에 모두 결장한다.

강정호는 지난 3일 목동 롯데전에서 5회 안타를 친 뒤 대주자로 교체됐다. 이전부터 옆구리 통증을 안고 있던 그는 스윙 과정에서 통증을 호소하기도 했다. 강정호는 다음날인 4일 목동 KIA전에서는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8회 대타로 나와 삼진으로 아웃됐다.

염경엽 넥센 감독은 5일 목동 KIA전을 앞두고 "정호는 다음주 월요일까지 충분히 휴식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강정호를 대신해 유격수로는 4일부터 신인 내야수 김하성이 투입됐다. 염 감독은 "김하성이 잘 해주고 있다"며 "강정호는 무리한다면 나올 수도 있지만 지금 쉬어야 더 큰 부상을 막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넥센은 허리 통증이 있던 강정호를 경기 전 집으로 돌려보냈다. 보고 있으면 쓰고 싶은 것이 감독의 마음. 때문에 염 감독은 아예 싹을 잘라냈다.->경기중 아픈선수를 쓰고 싶을까봐 아예 집으로 보냈다는 염경엽감독과..하루 휴식을 주면서도 대타로는 출전할수 있다 하루 쉬었으니 다음날 나와야 된다고 말하는 이만수.. 
최정 부상후 복귀 
SK 이만수 감독은 최정이 복귀하자마자 3번 3루수로 선발 라인업에 넣었다. 이 감독은 “성준 수석코치가 2군에 연락을 해 보니 최정이 기술적으로도 괜찮고 경기 감각은 물론 멘탈도 정상적으로 돌아왔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말했다.

같은 날 이대수가 2군으로 내려갔다. 이 감독은 “이대수를 무리하게 올려서 팔꿈치가 안 좋다. 그런 와중에 최정이 자연스럽게 올라오게 됐고 모든게 좋은 상태다”라고 말했다.

경기 전 복귀 인사를 하러 온 최정에게 이 감독은 “경기장에서 보여줘라”는 당부를 했다. 그는 “보여줄 곳은 경기장밖에 없다고 말해줬다”고 했다.

최정은 몸 상태를 묻는 질문에 대해 “100%”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2군에 내려가 있는 동안 12경기에서 37타수 12안타 4홈런 8타점 2도루 타율 3할2푼4리를 기록했다. 최정은 “1군에 돌아가고 싶었고 준비만 하고 있었다”고 했다.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신인 시절을 제외하고는 두달 가까이 1군에서 자리를 비운 기억이 거의 없다. 최정은 “생각보다 오래 걸렸다”며 “2군에서 경기를 하다가도 목도 안 좋아지고 이두 근육도 안 좋아졌다”고 했다.

또한 최정은 “몸 상태가 100%가 됐을 때에도 준비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렸다. 경기 하다가 몸에 안 좋았던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늦어진 것 같다”고 했다.

2군에 있을 때에도 좌불안석이었다.

최정은 “한동안 1군에서 안 뛰니 두렵기도 하고 야간 경기가 가능할 지도 걱정이었다. 또한 팀이 안 풀리고 있어서 걱정이었다”고 했다.

걱정을 안고 있던 최정에게 박경완 SK 2군 감독이 조언을 해줬다. 최정은 1군에 올라가기 전 박 감독과 대화를 나눴다. 최정은 “‘본인을 위해서 야구를 하라’는 조언을 들었다”며 “기록은 남는 것이라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언을 해주셨다”고 말했다.

오랜 시간 1군을 비운 최정은 신인의 마음으로 돌아온 듯했다. 그는 ‘열심히’라는 말을 거듭 강조했다. 최정은 “적응하는데 부담감도 있지만 짐이 되지 않게 할 생각이다”라며 “적극적이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줄 생각이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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