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준재 지환 둘다 살려야한다는 입장이고
준재가 수비쪽으로 더 뛰어나고 물론 실링차이 심하다고 보지만
감독이 총력전+ 투수 갈아대는 만큼 한경기한경기 선수 갈아대고 있느니까 현시점 베스트를 쓰는 줄 알았음

어차피 준재는 군문제 해결 빨리해야하니까 올해 준재 쓰다가 군대가면 박지환 2루 쓰다가 안되면 포변하거나 하겠지 싶었고

근데 시발 이게 뭐냐?

아니 눈깔이 장식이 아니면 현시점 3루
수비 박지환 정준재 비교하면 넘사벽 수비 정준재 아님?

근데 정준재 3루가 불안하지 지배를 3루를 준다고?
칰전에 3번 공가서 2번 아예 공도 캐치 못한게 지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애초에 이건 지배탓이 아니라
정준지는 내야 전포지션 가능한 유틸 자원으로 뽑은거라 수비 훨씬 잘하는게 맞고 전에 3루 수비 싸인 헷갈린 이후로 (아니 시발 이것도 신인키우면서 당연히 먹이는 세금 아님?)
3루 출전 거의 안주고 2루 박는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씨발 ㅋㅋㅋ 눈이 장식인가 현시점 3루 수비 정준재가 넘산데 아무튼 불안하니 스캠도 준비안시키고 후반기에 급 과외 시킨 지배보고 3루 가라고 하고
심지어 최지훈 깨지니까 그럼 외야 가라고 하는게 씨발 말이야 방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정준재 박지환 관련 운영으로 갤에서 어그로 존나 끌린게 한심할 정도로 프로구단이란 생각이 안들 정도로 한심한 운영이네

정준재 수비 관련으로 못믿으니 더 못믿는 자원인 박지환을 3루 박는 결론이 시발..
1라 내야수 외야포변하고 내야 드랲 뽑는다는 프런트 입장도 씨발 대가리가 있는 새끼들인가 싶았는데 이젠 그냥 글만 읽는데도 저능해지는 기분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