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00년

이진영-이승호 터짐

01년-05년

fa영입을 통한 적극적인 팀 전력 상승 모색함

그러면서 인천하고 연관있는 선수들 영입하면서 솩방울 색깔지우기 작업 시작

김재현, 박경완, 정경배, 김민재, 박재홍, 김경?기, 김?기태

그러면서 채병용 신승현 같은 신인들이 터져줌

06-10

정우람, 김강민, 박재상, 최정, 정근우, 김광현, 송은범, 박정권 등 기존 신인들과

위 fa 영입선수들과 이진영, 이호준같은 기존 핵심선수들을 적극적으로 로테돌리기 시작하면서

미친 뎊스 완성하고 왕조세움

이진영 이적, 이호준 이적 - 이 당시에는 짜게 부른게 맞는듯 이 자리들에 대한 대체자들이 존재해서 그런듯

그리고 당시 이진영 수비는 생각보다 좋지않다고 평가가 박혀있었고 솩에 있을 당시에도 간간히 1루로 출장함

11-16

갓동님 선물로 조인성, 임경완 fa영입

좆근딱 템퍼링, 정우람 이적 - 당시 그에 상응하는 총알은 가지고 있었음

이새끼들 때문에 조동화 20억 패닉바이 지른것으로 추측됨

박정권 25억

나좐 fa 선언했다가 아무도 안잡아서 헐값에 계약

최정 80억인가 계약

17-현재

김광현 계약(기억안남)

최정 2,3차 염가계약(2차는 에이전트 조까고 본인발로 찾아와서 계약)

좆근딱 나간 이후로 무수한 유격듀스, 2루듀스 열림 하지만 아무도 큐티섹스를 넘어서지 못함

당시 구멍이었던 2루에 최주환 영입 - 나름 합리적인 영입이었음

박성한-정준재의 등장으로 종료

암흑기의 상징 큐티섹스 fa 신청 안하고 2년 10억인가 계약

인천성골프차 브랜드신 - 4년 65억 무옵션 계약

비fa다년계약 - 문박, 한동민

한동민은 사라졌고, 문박은 악성계약으로 남아있음

00년 문박 부상으로

선발듀스 열림

트레이드로 온 이태양, 신인 오원석한테 기회 옴

그 결과 22년 김광현-폰트-모리만두-오원석-이태양-문승원으로 이어지는 미친 선발 뎊스 완성함

지금은 전부 병신이 됐지만

결론

1. 팀 내 핵심프차는 항상 잡으려고 총알 준비해두고 있음

2. 팀 내 핵심프차는 무리해서라도 잡으려고하는 기조가 강함

3. 대체로 투수 특히 불펜투수는 영입하지 않고 육성해서 키운다는 기조가 강함

프차 불펜투수가 fa 선언해도 특별하게 잡으려는 기조가 없음(꼴데에 사기침)

4. 간간히 틀딱 불펜투수 헐값에 사와서 잘써먹음

(큰승호, 가득염, 김상수, 신재웅, 노경은)

종종 트레이드로 재미봄

(정의윤, 노수광, 최승준 등등)

5. 김광현-최정이 존재하기 시작한 팀 뎊스내에서 fa로 구멍 매우려는 시도는 최주환 영입 뿐

대체로 육성을 통해서 해결하려고 함

그리고 대부분 성공했음

밑동네 똥칰은 육성은 좆도 못하고, 중복 포지션에 계속 fa영입해서 돈낭비하는 것과 달리 

쓱은 최지훈, 박성한, 정준재, 조병현 같은 다음세대들이 계속 등장하고 있음 

우리도 최정 은퇴후 빅뱃 등장하지 않으면

영입할거라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