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구역의 미친 놈(feat. 비상계엄)은 바로 나야...

악마를 보았다.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최민식)를 상대하는

수사관(이병헌)의 심정이었을까.

사악한 범죄자 이재명을 비호하는

소위 헌법기관이라는 자들의 기고만장한 연쇄패악질이

선을 넘어도 한참이나 넘었으니 말이다.

국회가 범죄자 소굴이라고.

언제는 안 그랬나.

민주당 썅년놈들 40% 이상이 전과자라는 내부 고발까지 있었는데.

내성이 약했나.

언제는 안 그랬나.

민주당 썅년놈들 전라도 개돼지들의 패악질은 수십 년간 끊임이 없었는데.

판을 흔들고 싶었나.

그렇다면 일정 정도의 성과는 있었다.

간첩들, 간신배들, 반역자들, 배신자들, 범죄자들 모두 스스로 정체를 드러내고 있으니.

미친 놈들 상대할 땐

그보다 더한 미친 짓이

효과적일 수도 있겠지만

선량한 국민을 믿고

찬란하고 위대한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신념으로

좀 더 집요하게 좀 더 치밀하게 그렇게 좀 더 단단하게 우직했으면 어땠을까 싶다.

이 구역의 미친 놈(feat. 비상계엄)은 바로 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