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인은 잉뮤에 회의감을 느끼고 있는 안티 잉뮤 유저라

잉뮤에 꽤나 비판적이니 이또한 분별력있게 이해하길 바람


- 장 점

공짜



- 단 점

싼티나는 외관. 마치 어린애들 가지고 노는 장난감폰도 이것보단 퀄리티가 좋을거임

기본적으로 삐걱거리는 비트박스 기능 있음. 유격은 애교

터치패드 싸구려 집어넣었는지 울퉁불퉁 오프로드 시골길 보는것 같음

수화구 구멍 조낸 허접

가로세로 변환속도 조낸 굼뜸

배터리 덮개 분리 조낸 힘들. 부서지기도 조낸 쉬움.

액정이 기본적으로 기름칠해서 출고

음질 좋기는 개뿔. 화이트 노이즈는 좀 없으나, 기본적으로 싸구려 출력 & 음질(본인은 소음공해 같았음)

키네틱스크롤 기능 없어서(차후 업그레이드 예정이라고는 함) 엠피, 주소록, 메뉴 검색시 조낸 빡심.

쿼티키가 숨어있을듯한 두께. 바지주머니에 넣으면 좆간지는 낼수있음

유저의 대부분이 초중고에 집중되어 있음

결정적으로 잉뮤구입과 동시에 잉부심이라는 몹쓸병에 걸려 사리분별력 저화됨

국내에는 아직 생소한 심비안 os는 사용에 제약이 많음

- 단점추가
 
웹브라우징시 꼴에 해상도는 높아서 조낸 불편함. 게다가 기본브라우저는 뒤로가기 키가 없고

조낸 자주 끊김

오페라 모바일 사용시 잦은 초기화->이거 조낸 빡침. 즐겨찾기 해놓은거 하루아침에 다날아감


- 결 론

거지 간지 내고 싶고 정 돈이 없고 집이 쓰러져 간다면 잉뮤를 구입하고

아니라면 빨리 정신차리고 다른폰을 알아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