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은 90년대중후반 이후로 25년간 공짜였음.

돈을 받고 개통해도 통신비로 남아서 통신사가 꽁으로팔던거임.

3달~6달마다 새폰 개통하고 전에쓰던폰은 팔거나 버리면 됐음.

스마트폰 나온뒤로도 폰은 계속 공짜였음. 아이폰도 보조금받으면 공짜였음.

그런데 단통법이란걸 쳐만들면서 폰을 200만원 주고 사도록 법을 강제화함.

소위 호갱이란 키워드로 기획성 가짜기사도배하면서 싸게사는 놈들 용서못하니 다 비싸게 사라고 법을만든거.

폰을 꽁으로내주고 돈까지뿌려도 남아도는 내수 통신사 배를 불려주고
좆도없이 중국 부품 조립해 해외os쓰는 기기값에 거품을 만듬.

결국 비싼거살거면 사람들이 미제사자 하니까 국내 2위 3위 기업들 다 망해서 문닫고

미국기업 배만 불려주고 해외 경쟁력에선 중국 가전업체들 띄워줌.

폰이 비싸니 서민들은 중고를 찾게되고 배터리라도 갈아서 쓰려는데 그마저도 십수만원 폭리 취하는 해외기업 폭리 피해서
자체적으로 해결보려는게 배터리 직구.

근데 이젠 이걸 국가가 강제로 막고
폰 배터리 갈거면 15만원 들여서 미제 업체에 호갱짓 하라고 부추김.

2만원이면 떡치는걸 7~8배 더내라는거임.


미국이나 유럽다 애플 폭리에 반기들며 소비자권익 찾아주는데
이나라는 애플이 하는 양아치짓을 국가가 주도하고 부추기려함.

돈없으면 쓰지마라? 돈없어도 20년간 공짜던 폰 잘만썼는데?


똥누리당만 뽑으면 지옥이 시작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