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갤이 조회수 500에서 1000, 진짜 많으면 1700정도인데 반해 갤갤은 역시 조회수 500에서 1000이 제일 많지만 조회수 2000, 3000짜리도 많은데 정작 추천수는 10~23개로, 추천 23개를 넘는 글이 잘 없음.

그에 비해 맛갤은 조회 수 낮은 글도 어지간하면 25를 넘고 추천수 40이상, 50이상, 60이상짜리 글도 많음.

1000명~3000명 정도의 사람이 보는데 추천수가 고작 10~20 언저리라는 건 사실상 별로 그 글에 대해서 동의를 안 한다는 거임.

여기서 갑자기 비추천 수를 비공개한 갤갤 완장들 행태를 생각해 보면 뭐 맛갤 첩자다 뭐다 입 털었지만, 사실 알바들이 억빠글을 써도 지친 삼빠들의 비추가 추천과 비등하거나 오히려 더 많으니까 실상은 갤갤 내에서도 돌아선 사람이 많다는 진실을 숨기기 위해서 비추 비공개 한 거라는 얘기임.

아닌게 아니라 조회수가 2000, 3000이 넘어가는 글이 고작 추천수가 10 후반 ~20초반밖에 안 된 다는건 걍 냉소적인거.

맛갤에서 욕하는 갤갤이 애니메이션 어쩌구, 스냅 벤치 어쩌구 하는 글들 사실은 삼빠들에게조차 공감 받지 못하는, 진짜 이젠 알바들만 입터는 혼자 하는 소꿉놀이 같은게 되버림. 하긴 뭐 뜬금 없이 아이폰에서 갤럭시 돌아왔다. 삼페가 안되서 불편했다 이런 별 내용도 없는 글 개념글 올리는데 추천 수 고작 17개에 누가 봐도 알바가 쓴 댓글들 봐도 공감 같은데 되겠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