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 = 그냥 아이폰 대놓고 베낌

s2 = 사운드 칩셋 결점

s3 = 설탕 액정, 납득하기 어려운 돌맹이 디자인, 세계 최초 쿼드 코어 탑재

s4 = LTE 1세대, 엑시노스 칩셋 결점

s5 = 디자인 하나 때문에 패망 (실제로 당시 개발팀 해체, 전원 교체 초강수)

s6 = 엣지 1세대, 카툭튀 초극혐

s7 = 플랫도 있으나 요점은 엣지 스크린, 과도한 엣지 굴곡 때문에 망함 (많이 팔리면 뭐 하노?)

s8 = 패밀리룩 1세대, 액정 개선 등등 각종 1세대 죄다 투입, 결과는 패망

s9 = 급조 제작 티가 안 날래야 안 날 수 없는 모델 (당시 이거 왜 나왔지? 의구심 품던 사람들이 있었음) 

s10 = 하드웨어 급 나누기 시작, 와이파이 6 세계 최초 탑재, 5G 1세대 (특히 5G 이슈는...)

s20 = 디자인 완전 교체 했고 스냅 드래곤 탑재 했으나 혁신은 없었다

s21 = 녹스볼트 탑재, s20의 구린 디자인 개선, 하지만 발열 종특으로 다른 장점이 다 무의미해짐

s22 = 얘는 gos 이슈 하나 때문에 나락감, 실성능은 준수

s23 = UFS v4 탑재로 v3 대비 속도 약 2배 상승했지만 s22 개선 모델 수준 (s23도 gos 이슈 타격 받음)

s24 = a.i 탑재 말곤 s23과 비교해서 나아진 게 없다는 점, a.i는 외부 앱으로 이미 오래전 구현 됐음

운영체제 관련해서는 가장 센세이션이였던 게

킷캣 4.4에서 롤리팝 5.0으로 넘어올 때 롤리팝은 마테리얼 디자인 적용

그림자 생기고 3D 애니메이션 효과 등등 이전 버전의 칙칙함에서 탈피함

이후로 오랫동안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특별한 변화는 없었다

롤리팝 출시가 2014년도, 안드로이드 15 바닐라 아이스크림에서 대변화 있다고 하니

언 10년 만에 두 번째로 완전히 갈아엎을 것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