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알못이라 이것저것 뒤져보다가 여기까지 왔음..

일단 본인 쓰던폰 skt노트9(월7만원) 5년넘게 쓰다가 이번에 온라인광고 보고 혹해서 상담해보니까 내용은 이래

1. 4달동안은 109000원짜리 유지 (+ 기기값150000/24개월) 비용 해서 4개월동안만 총 113000원 내기

2.대신 통신비 할인 받는 제휴할인 신용카드를 만들어서 월실적 300000원을 찍어야 2만원 할인이 들어가서 113000원이 나옴 ( 근데 어차피 지금도 대강 그정도는 쓰고있음.. 이게 호갱당하는 부분같은데 정확한걸 모르겟음)

3. 이후에 5g요금제 두달만 더 지속( 총 6개월은 지속해줘야 lte로 변경할수있다함) 여기선 제일 싼 요금제로 변경할 예정
3.그렇게 총 4개월+2개월 기간이 지나고나면 LTE요금제 5~6만원대 요금제 + (150000기기값/24개월)= 대략 노트9쓸때랑 비슷한 통신비__ 만 쭉 내면서 지내면 된다.

이거거든? 그러니까 나는 원래도 노트9 쓰면서 69000원 요금 내고 지냇는데 기기값 15만원에 4달동안 원래 쓰던 7만원에서 4만원을 더 내고 4개월 요금을 유지해야하니까

15+16= 31만원정도에 휴대폰 바꾸는거면 괜찮은건가 싶은거거든?

이거 호갱당하는거야?

진짜 너무 홧김에 결정한거같은데 이미 개통은 받앗고 무르긴 어려운건가.. 사람들 말 들어보면 다 자급게 아니면 손해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