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맥세이프 부분을 자기장 측정기로 측정해보면 40정도가 나옴

뿐만아니라 애플 정품 맥세이프 케이스들도 비슷하게 40정도가 나옴

그런데 시중에 다른 회사들이 파는거 보면 거의다 40은 훌쩍 넘음

게다가 두배자력 하면서 자기장 세기가 100이 넘는 제품들도 있음

그런데 반대로 벨킨을 보면 애플 정품들과 같은 40대의 세기 보여주고 있음

의아하지 않음?? 

다른 케이스 회사들은 강한 자력을 가지고 홍보를 함

이름 없는 싼 회사부터 이름좀 날리는 회사들

그런데 애플도 그렇고 벨킨도 그렇고 중소기업들이 비빌 수도 없는 회사잖아??

애플은 비싸더라도 제품 퀄리티가 좋고

벨킨은 그런 애플이 인정하고 협력할만큼 좋은 빌퀄을 보여줌

실제로 충전선 이런거만 봐도 뜯어보면 싸구려랑 확연히 다름

근데 이렇게 제품 퀄리티가 높고 좋은 재료 쓰는 기업들은 의도적으로 맥세이프 자력을 낮게 유지하고 있음

얘네입장에선 하꼬일 기업들이 하나같이 강한 자력으로 홍보를 하고, 소비자들은 좋다고 사는데,

오히려 고가의 프리미엄 제품을 내놓는 회사는 약한 자력을 사용함

그렇다면 자력이 약한데엔 이유가 있지 않을까

자력이 높으면 휴대폰의 센서의 오차가 늘어난다던지, 아니면 사용자 경험 문제인지 뭔가 이유가 있는거 같은데 대체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