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고맙고 감사한 능력자 금소니 이몽님들 작품

민국이가 인정해주는 아주 훌릉한(오타 아님ㅋ) 울 대한이

주사 맞으면서 울지도 않고 그저 "아파 아파"하며

인상만 찌푸리고 아빠한테도 아프다고만 했던 울 대한이ㅋ

아빠도 '아버지보다 잘 하는데요"라고 인정해 주셨던

치과에서의 치료ㅎㅎ

이땐 정말 와 소리가 절로 나왔다는ㅋ

병원은 대부분 다 무섭고 아프지만 특히 치과는ㅠㅠㅠ

그럼에도 울 대한이는 정말 어른보다 더 잘 치료 받는 댜니ㅎ

그리고 따끈따끈한(?) 미공개 1화 에피에서ㅋㅋ

(이건 안 올렸기에 그리고 주제에도 맞기에(?)ㅋ)

위험에 처한 민국이를 아빠보다 더 빨리 구해(???) 줬댜니ㅋㅋ

울 예쁜 대한이 오늘은 또 어떤 하루를 보냈니?

무이 왕자님은 비가 오는 걸 좋아하려나?

아님 바깥에서 놀지를 못해서 또 너무 자주 오면 별로?

그래도 오늘도 즐겁고 잼나고 신나는 하루였기를 바라며

오늘 밤도 꿀 잠 단 잠 자며 편안한 밤 보내렴^^

댠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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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기특한'은 대장정(?)의 막을 내립니다ㅋㅋ

요청을 받고 시작할 때만 해도 이렇게 오래 많이 걸릴 줄은;;;;

귀에 걸면 귀걸이고 코에 걸면 코걸이라고

그냥 내 맘대로 어거지도 부리면서 올리다보니 그만ㅋ;;;;

여기 소주제도 민국이와 맞추다보니

그리고 실상은 셋째 짤인 의젓한 치과 대한이만 남은 상태에서

더 찾아보면 나오겠지 싶어서 짤이 부족한 상태에서 올렸는데

이미 다 올렸는지라 이무리 찾아봐도;;;;;;

그래도 다행히 잠자리 채로 민국이를 구하는 장면은 신상이라서ㅋ

10월 1일까지는 '기특한'의 주제로 올리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 거 같아 남겨둔 '먹방' 짤들과 추석 국군의 날들에 해당되는

매년 올리는 짤들로 달리고 이후에 "똑똑한'으로 달려보겠습니다

이미 수차례 언급했지만 "기특한'과 겹치는 부분이 많을 겁니다;;;

이후에도 준비된 주제들이 제법 많음(?)을 알려드리며 이만 총총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