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소스를 사서 뜯었는데 이렇게 처녀막이 있더라

흐르지 말라는 용도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내용물에 손 안댔다는걸 확인시켜주는거지


그러니까 나는 이 돈까스소스를 온전히 내것으로 믿고

좋아하고 아끼게 된다


여자도 마찬가지다

처녀막을 확인해야 남자가 여자를 믿고 더 좋아하고 아낄수 있다


처녀막 없는 여자는 저 비닐이 뜯어진 돈까스 소스랑 똑같다

은연중에  "남이 손댄 년", "더럽다" 라고 생각하게 되고

절대로 100% 믿고 아끼는 마음이 나올 수가 없음 

게다가 여자의 가장 찬란하고 아름다웠던 시기의 추억을 전남친과 함께 보낸 것까지 생각하면 비처녀랑 결혼은 더더욱 못 하지..

권리는 전남친이 의무는 현남편이.. 이런 글 특징이 다른 자지에 씹창난 여친 마누라 데리고 있는 넘들이

쿨쾌남 빙의해서 글쓴이 모쏠아다라고 욕함

처녀막 없는 여자를 욕하는데 남자가 발끈한다는건, 데리고 사는 여자가 걸레라는거지 

요즘 불임 많은 이유 여자들이 문란해서 그렇다 

처녀막 없는 여자와 연애는 할 수 있지만.

처녀막 없는 여자와 결혼해서 그 여자를 부양하면서 살 수는 없는거지.

처녀막이라는게 결혼할때나 중요한거지 연애할때는 상관없는 것임.

왜 우리집 변기는 우리 가족만 쓰지만 나가서 공중변소는 나 이전에 수많은 사람이 여기서 똥오줌을 싼 사실을 알면서도 나 역시 아무렇지 않게 똥오줌을 싸는 것과 같다.

우리모두는 자연상태에 최적화된 상태로 진화되어 왔다.

여자는 남자의 정액을 받아들여 야이를 잉태할 몸으로

남자는 여자에게 정액을 주입함으로써 잉태시킬 몸으로

근데 유전자는 자신의 유전자만을 남겨야 생존이 가능하기 때문에

검증된 여성에게 주입을 시켜야 자신의 유전자인이 확인이 가능하지.

그래서 여자에게는 처녀막이란 게 생긴 것이다.

여자가 깨끗한 청백지신이어야 남자의 유전자가 보존이 되기 때문이지.

그걸 확인시켜줄 수 있는 유일한 도구가 처녀막이고.

동물들조차 처녀막이 존재한다.

모든 생명체의 근본 목적은 자신의 유전자를 후대에 남기기 위해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장자에게 우선 상속이 되는거고 첫번째 아이. 처녀막을 확인한 유일한 존재가 바로 첫째 아이인 셈이다.

처녀막이 존재할때 그 처녀막을 뚫고 유전자를 주입시켜 낳은 아이만이 내 진짜 아이인지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던 셈이다.

여자는 이놈저놈 씨를 받아도 자신의 유전자 절반을 잉태할 수 있기 때문에 처녀막과 상관없어 보이지만 자연상태에서 여성은 생존하기가 힘들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에게 의존해야했고 남자에게 자신의 유전자를 잉태할 수 있는 확신을 줄 수 있고 책임지게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생체조직이 바로 처녀막인 셈이다.

뭐 지금은 유전자 검사도 있고 과학이 발달했다곤 하지만 인류가 존재하고 수백만년 동안 지녀온 인식이 

단 몇십년동안 과학이 발달하고 그걸 검증할 방법이 생겼다고 해서 처녀가 가치가 없고 남자들에게 어필이 되지 않는 건 아니지.